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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oul, 自作曲으로 채운 두 番째 미니앨범 [Dirty] 9月 10日 發賣 - 9月 10日 두 番째 미니앨범 [Dirty] 發賣, 전곡 '作詞-作曲' 參與. - 타이틀曲 "미쳐있어 나" 包含 "Dirty", "Till I Die", "Stop The Love" 等 總 다섯 曲 수록. - 모든 앨범에 自身의 色깔을 담으며 音樂性과 大衆性을 兼備한 싱어송라이터로 成長. G.Soul이 두 番째 미니앨범 [Dirty]로 돌아온다. G.Soul은 이番 앨범을 통해 하우스 뮤직에 재즈, 疏鬱을 結合한 Deep House(딥하우스) 장르를 試圖했다. [Dirty]에는 타이틀曲 "미쳐있어 나"와 "Till I Die", "Stop The Love" 等 總 다섯 曲이 收錄되어 있으며, G.Soul은 앞서 發表한 앨범 [Coming Home(커밍홈)]과 [Love Me Again(러브 美 어게인)]에 이어 이番에도 전곡 作詞-作曲에 參與했다. 타이틀曲 "미쳐있어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푹 빠져 單 1分 1秒도 생각을 지울 수 없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Deep House 장르의 魅力이 잘 드러나는 曲으로, G.Soul이 直接 쓴 로맨틱한 歌詞가 印象的이다. 네 番째 트랙인 "Till I Die"는 "미쳐있어 나"의 感情線을 이어 받아, 내 靈魂이 날 떠나갈 때까지 너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담았고, 마지막 트랙인 "Stop The Love"에서는 아닌 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사랑의 感情에 對해 노래한다. G.Soul은 發表하는 모든 앨범을 自作曲으로 채우며, 音樂性과 大衆性을 兼備한 뮤지션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