路祭의 솔로 데뷔 첫 싱글 앨범 -R- 은, 路祭의 이름 첫 글字를 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始作’을 의미한다.
타이틀 曲 ‘On The Ground’는 Jorgen Odegard, ojivolta 等의 實力派 海外 프로듀서들과 더블랙레이블의 代表 프로듀서 TEDDY와 24의 協業으로 誕生한 曲이다. 緊張感이 맴도는, 神祕로운 사운드와 流麗하게 흘러가는 路祭의 獨步的인 보컬과 더해져 只今껏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快感을 膳賜한다. 恒常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달려왔지만 정작 重要한 價値는 내 안에 있다는 家事는, 이 時代를 살아가는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 한番 깨닫게 한다.
한 篇의 映畫처럼 담아낸 한層 더 成熟한 모습과 감미롭고 섬세하지만 同時에 파워풀하고 거친 魅力의 路祭의 보컬, 그리고 울림이 있는 노래를 통해 로제가 自身의 첫 싱글 앨범에서 傳하려는 메시지를 함께 나눌 수 있길 期待한다.
1. On The Ground
Produced By: Jorgen Odegard, ojivolta, TEDDY, Jon Bellion, 24
Written By: Amy Allen, Jon Bellion, Jorgen Odegard, Raul Cubina, TEDDY, Rose
路祭의 첫 솔로 타이틀 曲 ‘On The Ground’는 Jorgen Odegard, ojivolta 等의 實力派 海外 프로듀서들과 더블랙레이블의 代表 프로듀서 TEDDY와 24의 協業으로 誕生한 曲이다.
‘On The Ground’는 緊張感이 맴도는 기타 사운드로 始作된다. 曲이 進行될수록 더해지는 神祕로운 사운드의 樂器 編曲과 流麗하게 흘러가는 路祭의 보컬은 솔로 아티스트로써 그女의 魅力을 한層 더 돋보이게 하며 클라이맥스를 裝飾하는 시원한 드롭 파트는 듣는이로 하여금 只今껏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快感을 膳賜한다.
난 恒常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달려왔지만 정작 重要한 價値는 내 안에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On The Ground’의 歌辭는 이 時代를 살아가는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 한番 깨닫게 한다.
2. Gone
Produced By: 24, Brian Lee
Written By: Brian Lee, J. Lauryn, TEDDY, Rose
‘Gone’은 떠나간 戀人을 마지막으로 整理하는 마음을 기타 爲主의 미니멀한 編曲과 路祭의 呼訴力 짙은 목소리로 담백하게 풀어낸 曲이다.
華麗하지 않지만 節制된 曲의 進行과 構成은 이 노래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한層 더 돋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