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크러쉬(Crush)가 새로운 ‘히트 豫感’ OST를 선보인다.
tvN 土日드라마 ‘사랑의 不時着’의 열番째 OST인 크러쉬의 ‘둘만의 世上으로 價’가 公開됐다.
‘둘만의 世上으로 價’는 지난 3回 리鼎革(현빈 分)과 윤세리(손예진分)의 키스신을 비롯해 11話 허그新, 12話 燒酒神에 揷入돼
視聽者들의 ‘설렘 指數’를 높인 曲이다. 特히 各種 온라인 커뮤니티는 勿論이고 앞서 公開된 OST 曲 댓글窓 等에 ‘둘만의 世上으로 가’의
正式 發賣를 기다리는 視聽者들의 問議가 빗발칠 程度로 話題를 모은 바 있다. 크러쉬의 獨步的인 音色으로 感性을 더한 OST Part 10
'둘만의 世上으로 가'는 아름답게 펼쳐지는 피아노 旋律위에 두 主人公의 아련한 마음을 極大化 해 表現한 歌詞와 멜로디가 印象的인 曲이다.
오직 둘만의 世上으로 떠나 서로의 마음을 率直하게 傳할 수 있기를 바라는 두 사람의 眞實된 마음을 크러쉬의 목소리로 哀切하게 表現하여
終映이 얼마남지 않은 時點에 더욱 더 아련하게 視聽者들의 가슴을 울릴 展望이다. 特히 ‘音色 깡牌’, ‘音源强者’ 等의 華麗한 修飾語를 지닌
크러쉬가 歌唱을 맡아 더욱 깊은 印象을 남겼다. 크러쉬는 지난 2016年 선보여 大히트를 記錄한 ‘도깨비’ OST ‘Beautiful’ 以後 約 4年만에
OST 作業에 參與했다. 크러쉬는 獨步的 感性과 부드러운 音色으로 한層 깊은 울림과 感動을 膳賜한다. 또한 ‘아는 와이프’ OST 로이킴의
‘왜 몰랐을까’, ‘男子親舊’ OST 誤왠의 ‘설렘’ 等을 탄생시킨 桐隅石 作曲家가 參與해 曲의 完成度를 높였다. 最近 ‘사랑의 不時着’은
리鼎革, 윤세리의 애틋한 러브라인으로 뜨거운 反應을 얻으며 視聽率 1位를 달리고 있고, 이와 함께 OST들 亦是 好評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名不虛傳 音源强者’ 크러쉬가 參與한 ‘둘만의 世上으로 가’ 亦是 드라마의 沒入度를 높이며 음원 차트에서 좋은 成跡을 낼 수 있을 것으로 展望된다.
[Credit]
Lyrics by 桐隅石
Composed by 桐隅石, 柳政鉉, 제인스 (Jayins)
Arranged by 桐隅石, 柳政鉉, 심진, 박재희
Guitar 박재희
Bass 심진
Drum 桐隅石
Piano 柳政鉉
Keyboard 桐隅石
Chorus 桐隅石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김지욱
Mixed by 고현정 @ koko Sound
Mastered by 道正會, 박준 @ Sound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