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Digital Interactive Display)는 三星電子의 高畫質 디스플레이와 Leeum의 디지털 인터랙티브 솔루션이 結合하여 만들어진 展示 演出 技法으로 2013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最優秀賞에 選定된 바 있으며, 2021年 再開館과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韓國 傳統 美術品 中에는 華麗함과 精巧함이 돋보이는 作品들도 많습니다. 特히, 貴한 재료를사용하여 匠人의 손에 依해 만들어진 工藝品과 섬세한 表現이 드러나는 繪畫에서 이러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Leeum DID를 통해 肉眼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遺物의 微細한 디테일을 생생하게 觀察할 수있고, 作品을 位/아래 360道路 돌려가며, 作品의 뒷面이나 內部와 같이 露出되지 않은 部分까지 鑑賞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