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大學改革 先導 ‘글로컬大學’ 豫備 指定…15個 革新企劃서 選定 - 政策뉴스 | 뉴스 | 大韓民國 政策브리핑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大韓民國 公式 電子政府 누리집입니다.

윤석열정부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윤석열정부 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콘텐츠 領域

大學改革 先導 ‘글로컬大學’ 豫備 指定…15個 革新企劃서 選定

敎育部·글로컬大學위, 本指定 評價 거쳐 10月 中 最終 選定 豫定

2023.06.20 敎育部
印刷 目錄

敎育部와 글로컬大學委員會는 ‘2023年 글로컬大學 豫備指定 評價’ 結果 모두 15個 革新企劃書가 選定됐다고 20日 밝혔다.

글로컬大學은 大學 內·外部 壁을 허물고 地域·産業界 等과 파트너십을 基盤으로 大學-地域의 同伴 成長을 이끌어 갈 大學을 集中 支援하는 事業이다.

올해 10곳 內外 指定에서 오는 2026年까지 30個 內外 指定을 目標로 하며, 所在地가 非首都圈人 一般財政支援 大學 또는 國立大學이 指定 對象이다.

글로컬大學에 選定되면 1個敎堂 5年間 約 1000億 원을 投資를 비롯해 規制革新 于先 適用, 汎部處·地自體 投資 柔道 等을 支援받는다.

김우승 글로컬대학위원회 부위원장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김우승 글로컬大學委員會 副委員長이 20日 政府서울廳舍에서 ‘글로컬大學 豫備指定 評價’ 結果를 發表하고 있다. (寫眞=敎育部)

지난달 마감된 글로컬大學 豫備指定 申請에는 모두 108곳이 94個의 革新企劃書를 提出했다. 그 中 27곳은 統合을 前提로 共同 申請했다.

革新企劃書가 選定된 15곳은 江原大·江陵原州臺, 경상국립대, 釜山大·부산교대, 순천대, 順天鄕大, 安東大·慶北道立大, 延世大 未來캠퍼스(分校), 蔚山大, 仁濟大, 전남대, 全北大, 충북대·韓國交通大, 浦項工科大, 한동대, 한림대 等이다.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

이番 豫備指定 評價는 專門機關(韓國硏究財團)에 委託해 進行됐으며 革新性, 成果管理, 地域的 特性 等 3個 領域에 重點을 두고 革新企劃서 評價가 이뤄졌다.

特히 提示한 革新課題들이 單純 羅列式이 아니라 얼마나 有機的으로 連繫돼 大學 全體의 變化를 가져올 수 있는지, 大韓民國의 大學改革에 얼마나 影響力을 끼칠 수 있는 革新的인 모델인지 等에 對해 綜合的으로 評價했다.

評價의 公正性과 專門性 確保를 위해 豫備指定 評價委員會는 韓國硏究財團 主管으로 學界, 硏究界, 産業界 等 關聯 專門家들로 獨立的으로 構成·運營했다. 豫備評價는 徹底한 保安을 위해 非公開 合宿評價로 進行했다.

評價 結果에 異議가 있는 大學들은 오는 30日까지 豫備指定 評價 結果에 對해 異議申請을 할 수 있다. 이에 對한 最終 檢討 結果는 다음 달 中 確定될 豫定이다.

豫備指定 大學들은 오는 9月까지 地方自治團體, 地域 産業體 等과 함께 革新企劃書에 담긴 課題를 具體化하는 實行計劃書를 樹立해 提出해야 한다. 이에 對한 本指定 評價를 거쳐 10月 中 最終 글로컬大學으로 指定된다.

敎育部는 豫備指定 大學들이 實行計劃을 作成하는 過程에서 檢討해야 할 規制改革 事項에 對해 優先的으로 檢討하고 支援할 豫定이다.

또 革新企劃서 課題들의 具體性과 實現 可能性을 確保할 수 있도록 共同硏修, 컨설팅 等 다양한 方式으로 支援할 計劃이다.

개강한 대학 캠퍼스를 학생들이 걷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開講한 大學 캠퍼스를 學生들이 걷고 있다. (寫眞=著作權者(c) 聯合뉴스, 無斷 轉載-再配布 禁止)

한便 이番에 提出된 94個 글로컬大學 革新企劃書에는 急激한 人口 構造와 産業構造의 變化 따른 社會的 需要에 對應하기 위해 地域社會·産業界와 함께 大學의 새로운 役割 苦悶하는 等 다양한 課題들이 담겨 있다.

大多數 大學이 ▲無學果·無學年·無專攻 等 學問·學科 간 壁 허물기 ▲大學-地自體-硏究所-企業 間 壁 허물기 ▲留學生 誘致 等 國內·外 간 壁 허물기 ▲開放型 大學 거버넌스 革新 等 旣存 大學 運營의 公式을 革罷하는 課題를 提案했다.

敎育部는 “글로컬大學 豫備指定 大學에 對한 支援뿐 아니라 大學革新의 熱望을 담아 熾烈하게 苦悶해 提出한 모든 革新企劃書가 서랍에서 잠들지 않고 大學들이 自體的인 革新 靑寫眞으로 活用할 수 있도록 多角的으로 支援한다”고 밝혔다.

大學들은 이番 글로컬大學 申請을 통해 大學革新 推進課題의 實行에 必要한 規制改革 課題 337件을 提案했다.

이에 敎育部는 現場의 改善 要求가 많은 學生 選擇權 擴大 및 學問 間 칸막이 解消 等 學事 柔軟化, 硬直된 敎員 制度 改善 等에 對해 앞으로 迅速한 規制改革 改善에 나선다.

아울러 地域 정주형 留學生 誘致, 大學-地自體-産業體 協力 多角化 等 他 部處 連繫 課題들은 關係部處와 積極 協力해 改善해 나가기로 했다.

모든 大學이 膽大하게 革新할 수 있는 環境을 造成하기 위해 高等敎育法 施行令 改正도 推進한다.

敎育部는 글로컬大學 指定 與否와 關係없이 大學이 내·외부 壁 허물기, 地域과 連繫한 革新 等을 推進하는 境遇 一般財政支援事業, 地域革新中心 大學 支援體系(RISE) 豫算 等을 두텁게 支援받을 수 있도록 하고 外國人 留學生, 成人學習者 等 大學이 새로운 活路를 摸索할 수 있도록 支援方案을 마련할 方針이다.

이와 함께 94個 글로컬大學 革新企劃書에서 담긴 大學 革新方向 및 革新課題들을 硏究·分析·論議하는 過程을 통해 大學革新의 多樣한 모델들이 提示될 수 있도록 高等敎育 關聯 團體·學界 等과 協力해 專門家 討論會, 세미나, 政策硏究 等이 進行될 수 있도록 支援한다.

李周浩 社會副總理 兼 敎育部 長官은 大學에 보내는 書翰文에서 “이番 글로컬大學 申請을 통해 大學改革을 위한 커다란 變化가 現場에서부터 始作됐다는 點을 確認할 수 있었다”며 “올해 採擇되지 못하더라도 提案해 준 變化의 씨앗들이 現場에 着根돼 成果로 이어질 수 있도록 多角的인 支援方案을 準備하겠다”고 傳했다.

問議 : 敎育部 地域人材政策官 地域人材政策과(044-203-6235), 韓國硏究財團 RISE 成果管理팀(042-869-6422)

移轉다음技士 領域

下端 배너 領域

只今 이 뉴스

推薦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