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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總理指名者 “우리에게는 더 넓은 市場 必要”

人事聽聞會, 3萬달러 時代 先進韓國 土臺마련 强調

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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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國務總理 候補 指名者는 28日 “總理의 가장 重要恨 所任은 經濟에 活氣를 불어넣고 庶民生活이 安定을 되찾게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덕수 國務總理 候補者가 29日 國會에서 열린 人事聽聞會에서 宣誓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韓 總理 指名者는 이날 午前 國會 人事聽聞會 人事말을 통해 “남은 期間 政府가 推進해 온 課題들을 마무리하는데 力量을 集中하는 한便, 國民所得 3萬 달러 時代의 先進韓國 建設을 위한 土臺를 마련, 蹉跌 없이 다음政府에 넘겨주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韓 總理 指名者는 또 “參與政府는 出帆 以後 成長과 分配의 二分法을 넘어 ‘成長을 통한 分配, 分配를 통한 成長’의 善循環을 이루어야 한다는 認識 아래 同伴成長 政策을 一貫되게 推進해왔으며, 相當한 成果도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評價했다.

그는 이어 參與政府 經濟副總理로 일했음을 想起한 뒤 “不動産 價格 上昇, 私敎育費 增加, 兩極化 問題 等으로 國民여러분이 받고 계신 苦痛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罪悚하고 송구스런 마음을 禁할 길 없다”며 “國民 여러분이 便安하고 安定되게 生活할 수 있도록 더욱 精誠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다짐했다.

韓 總理 指名者는 “企業 活動을 制約하는 不合理한 規制를 持續的으로 改善하고, 中小企業 과 서비스産業 育成, 社會的서비스 일자리 擴大 等 政府가 力點을 두고 推進하는 政策들을 다시금 챙겨 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美 FTA, 새로운 挑戰이자 機會

이날 人事聽聞會에서 한 總理 指名者는 “分明 한·美 自由貿易協定(FTA)는 우리에게 새로운 挑戰이자 機會”라고 强調했다. 그는 “世界化, 情報化가 進展되면서 國家間 競爭이 熾烈해지고, 經濟도 統合되고 있담”며 “輸出이 國民經濟에서 차지하는 比重이 높은 우리에게는 더 넓은 市場이 必要하다”고 說明했다.

韓 總理 指名者는 “그間의 開放經驗에서 우리의 競爭力은 充分히 立證되었고, 이제는 國益을 最大限 確保하면서 不可避한 被害에 對해서는 細心한 補完措置를 통해 우리 經濟를 한 段階 발전시키기 위한 智慧를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國會는 29, 30日 兩日間 한덕수 國務總理 指名者 任命同意에 關한 人事聽聞特別委員會를 열고, 人事聽聞 節次가 끝나는 대로 認准 票決에 들어가 在籍議員 過半數 投票에 投票議員 過半數 贊成으로 認准을 決定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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