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家庭禮拜 365-5月 16日] 成熟한 性度로 變化되는 家族-國民日報

示唆 > 全體記事

[家庭禮拜 365-5月 16日] 成熟한 性度로 變化되는 家族


讚頌 : ‘내 모든 所願 祈禱의 題目’ 452張(桶505)

信仰告白 : 使徒信經

本文 : 요한福音 8張 31~51節

말씀 : 갓 태어난 아기들이 父母의 따뜻한 保護 속에서 成長하다 成人이 되면 獨立하는 過程을 겪습니다. 예수님을 처음 믿은 태신자(超信者)도 마찬가지입니다. 靈的으로 未成熟할 때는 成熟한 聖徒들의 도움을 받지만 믿음이 成長함에 따라 獨立하는 過程을 經驗합니다.

그런데 父母에게서 獨立하지 못한 子女들이 있는 것처럼 信仰生活을 오래 했음에도 如前히 超信者스러운 聖徒들이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靈的으로 成熟하지 못하고 어린아이 水準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成熟한 성도가 될 수 있을까요.

첫 番째는 예수님을 救世主와 主님으로 迎接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自己를 믿은 유대人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居하면 참으로 내 弟子가 되고.”(요 8:31) 예수님을 나의 救世主로 迎接하는 것이 하나님 子女가 되는 첫 番째 段階입니다.

두 番째는 罪에서 자유로움을 얻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對答하시되 眞實로 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罪를 犯하는 者마다 罪의 종이라.…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요 8:34, 36)

罪의 종으로 태어난 우리는 救世主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子女가 됐습니다. 罪의 種은 罪에 매여 살지만 하나님의 子女는 말씀에 順從합니다. 이 땅에서 罪의 種으로 살 때는 내 마음대로 便하게 사는 것 같지만 地獄에서 永遠히 自由 없이 살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子女로 사는 사람은 이 땅에서 暫時 힘든 것 같지만 天國에서 永遠히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세 番째는 예수님의 말씀에 順從해야 합니다. “眞實로 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永遠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요 8:51) 弟子가 스승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처럼 예수님의 弟子도 그의 말씀을 배우며 따릅니다.

世上의 價値觀을 따라 사는 사람은 예수님의 弟子가 아닙니다. 世上의 價値觀이 아닌 聖經的 價値觀으로 말씀에 順從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弟子가 될 수 있습니다.

軍人이 自身의 役割을 제대로 하려면 어렵고 고된 訓鍊 過程을 거쳐야 합니다. 그 過程을 通過했을 때 비로소 軍人 役割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의 眞正한 弟子가 되려면 靈的으로 힘든 訓鍊 過程을 經驗해야 합니다. 演壇의 過程을 通過한 사람만이 예수님의 弟子, 成熟한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弟子이자 成熟한 性度로 變化되길 所望합니다.

祈禱 :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그저 信仰의 어린아이로 남아 있지 않고 예수님의 弟子로 訓鍊돼 成熟한 性度로 하나님께 榮光 돌리길 所望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곳에서 빛과 소금의 役割을 잘 堪當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祈禱드립니다. 아멘.

主祈禱文

조항철 牧師(함안 비전敎會)

GoodNews paper ⓒ 國民日報(www.kmib.co.kr) , 無斷轉載, 蒐集, 再配布 및 AI學習 利用 禁止

국민일보 문서선교 후원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