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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서 바퀴벌레 나와, 다 吐했다” 리뷰…社長 反應이-국민일보

“짬뽕서 바퀴벌레 나와, 다 吐했다” 리뷰…社長 反應이

入力 : 2024-05-21 07:47 / 修正 : 2024-05-21 10:13
配達된 짬뽕에서 나온 바퀴벌레 死體.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配達 飮食에서 바퀴벌레가 나와 抗議한 손님이 配達앱 리뷰를 남겼다가 ‘還拂까지 해줬는데 이럴 必要 있느냐’는 業主의 答辯을 받고 再次 不快했다고 吐露했다.

21日 온라인에 따르면 A氏는 지난 19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配達시켜 먹다가 바퀴(벌레) 나옴’이라는 題目의 글과 함께 여러 張의 寫眞을 올렸다. 寫眞에는 짬뽕 面 위에 죽은 바퀴벌레가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A氏는 “配達시켜 먹으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라며 “(가게) 評點도 높아서 시켰는데 요즘 世上에 바퀴가 나오나. 還拂을 해준다는데 이런 境遇는 어떻게 處理해야 하느냐”고 助言을 求했다.

이어 A氏는 한 時間 뒤쯤 ‘配達 飮食에서 바퀴 나왔다고 했는데 反應 答 없네’라는 題目으로 追加 글을 남겼다. 飮食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內容의 리뷰를 配達앱에 남겼다가 業主로부터 荒唐한 答辯을 받았다는 것이다.

A氏는 리뷰에 關聯 寫眞을 添附하며 “正말 배고픈 渦中에 시킨 거라 期待했는데 몇 입 먹다가 볶음 짬뽕에서 바퀴벌레가 나와 다 吐해냈다”면서 “衛生 管理를 어떻게 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트라우마 생겨서 못 시켜 먹을 거 같다. 配達飮食 시켜 먹으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라 소름 끼친다. 飮食 收去해달라”고 적었다.

바퀴벌레 抗議 리뷰에 달린 業主 댓글.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에 該當 中國집 業主는 “罪悚하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나. 저희 가게도 只今까지 장사해오면서 세스코를 利用해 와서 이런 일은 처음 생겼다”며 “어쨌든 저희 가게 飮食에서 나왔다고 하니 할 말은 없다. 還拂까지 다 해드렸는데 이렇게까지 할 必要 있냐. 힘들게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未安하다”고 答했다.

이 같은 리뷰와 答글을 캡처해 共有하면서 A氏는 “謝過도 뜨뜻미지근하게 하고 還拂 要請 後 計座 보냈는데 30分 동안 돈 안 들어오고 配達도 막혀 있더라”며 “짜증 나서 리뷰 올렸는데 얼마 안 있다가 配達앱 側에서 罪悚하다고 電話 오더라”고 傳했다.

이어 “常識的으로 (食堂 業主가) 내 番號 아는데 다시 電話해서 罪悚하다고 還拂해드렸다고 하는 게 맞지 않나”라며 “社長님 態度 報告 리뷰 지우고 申告만 하려고 했는데 自己 便하자고 配達앱 통해 謝過하는 게 어이없다. 答글은 더 可觀”이라고 憤痛을 터뜨렸다.

그는 또 “다시 電話했더니 女社長님이 받았다. 나랑 싸우고 싶어서 答글 그렇게 달았냐고 물어보니까 自己 男便이 作成했는데 中國人인데 말套가 서툴러서 그렇고 本人은 內容을 몰랐다더라”면서 “(바퀴벌레가) 外部에서 들어온 거라 생각하고 넘어가도 主人丈 態度가 答이 없다”고 吐露했다.

事緣을 接한 大多數 네티즌들은 食品 衛生 關聯 問題이므로 食品醫藥品安全處(食藥處)와 區廳에 申告하라는 助言을 傳했다. 以外에도 “이건 還拂 問題가 아니다” “異物質 事故는 날 수 있지만 對應이 더 問題다” 等의 意見이 올랐다.

全國 어디서나 局番 없이 ‘1399’로 電話하면 該當 市, 郡, 區廳 食品衛生 擔當 部署(衛生과)로 連結된다. 異物이 保管되지 않으면 正確한 原因 調査가 어려운 境遇가 많으므로 異物 發見 時 狀況을 正確히 記錄하고 異物을 保管하는 것이 重要하다.

권남영 記者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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