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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 김호중 다녀간 ‘텐프로’ 룸살롱 押收搜索… CCTV 確保-國民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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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 김호중 다녀간 ‘텐프로’ 룸살롱 押收搜索… CCTV 確保

18日 새벽 淸潭洞 遊興酒店 押收搜索
CCTV, 從業員 陳述 等 確保

入力 : 2024-05-18 10:00 / 修正 : 2024-05-18 10:37

警察이 ‘뺑소니’ 疑惑을 받는 트로트 歌手 김호중(33)氏가 訪問한 高級 遊興酒店을 押收搜索 했다.

서울 江南警察署는 18日 午前 1時부터 5時 20分까지 서울 江南區 청담동의 遊興酒店에 搜査官을 보내 이番 事件과 關聯한 證據物을 確保했다. CCTV 映像 等 金氏의 事故 前 飮酒 情況 關聯 資料를 確保한 것으로 傳해졌다.

警察은 該當 술자리 桐碩士와 酒店 職員 等으로부터 “金氏가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본 것 같다”는 趣旨의 陳述도 確保했다. 該當 遊興業所는 會員制로 運營되는, 一名 ‘텐프로’라고 불리는 高級 遊興業所라고 JTBC가 報道했다.

金氏 側은 運轉 前 飮酒 事實을 否認하고 있지만, 警察은 그가 술을 마신 情況을 보여주는 證據를 多數 確保한 것으로 傳해졌다.

國科搜는 前날 警察에 ‘事故 後 小便 採取까지 約 20時間이 지난 것으로 비춰 飮酒 判斷 基準 以上 飮酒臺詞體(身體가 알코올을 消化하는 過程에서 發生하는 副産物)가 檢出돼 事故 前 飮酒가 있었을 것으로 判斷된다’는 小便 鑑定 結果를 傳達했다.

앞서 金氏는 지난 9日 午後 11時 40分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道路에서 反對便에서 마주 오던 택시를 衝突하는 事故를 내고 달아난 嫌疑(事故 後 未措置)를 받고 있다.

金氏는 警察의 繼續된 連絡에도 出席하지 않다가 事故 17時間餘 만인 다음날 午後 모습을 드러냈다.

警察은 事故 뒤 매니저가 虛僞로 自白했을 可能性(運轉者 바꿔치기) 等을 疑心하고 있다. 지난 16日에도 金氏의 집과 所屬社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代表의 집, 事務室 等을 押收搜索했다.

김지훈 記者 germa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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