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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b - 韓國映畫데이터베이스
임동진
Lim Dong-jin / 林東眞 / 1944  ~ 
代表分野
俳優
데뷔作品
에프(F)學點의 天才들 1981
活動年代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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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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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
第5共和國 (임태우,김상래, 2005) 金大中
제니, 주노 (김호준, 2004) 제니部
너없는 나 (남기남, 2002)
무거운 새 (곽정환, 1994) 特別出演
是非是非 (차성호, 1989) 前任所長
새벽을 깨우리로다 (이기원, 1989)
좁은길 (이중휘, 1988)
이브의 건넌房 (변장호, 1987)
門밖에서 (박진수, 1987)
失戀클럽 (오덕제, 1987)

主要經歷

2002年 文化관광부 文化의 날 獄官文化勳章
劇團 예맥 代表
社團法人 韓國 國際飢餓 對策機構 弘報大使
大韓예수교 長老會 平壤敎會 主님의 敎會 長老
성균관대학교 社會敎育院 公演藝術過程 主任敎授

其他情報

其他이름
임동철
映畫界 入門背景
TBC 8期生으로 TV를 하면서 映畫에 出演을 하게 되었다. 中學校때부터 演劇을 했고, 徐羅伐 高等學校 演劇班에서 活動하였다. 저는 서울 演劇 아카데미(서울 예전)에서 本格的인 演技工夫를 하게 되었다. 中學校 國語先生님이 延期에 素質이 있다고 推薦해 주셔서 많은 影響을 받았다. 中高等學校 演劇競演對象에서 演技賞을 받으면서 차범석(文藝振興院長)님이 演技者가 될 것을 積極的으로 勸誘하셨다.
主要 映畫作品
F學點의 天才들(1981)
하늘로 가는 밝은 길(1982,金聖灝監督)
誘惑(1982,김기監督)
애마부인(1982,정인엽監督)
山딸기(1982,김수형監督)
불바람(1982,김수형監督)
밤을 기다리는 해바라기(1982,엄종선監督)
미워 미워 미워(1982,최동준감독)
約束한 女子(1983,김기監督)
吳마담의 外出(1983,김수형監督)
外泊(1983,고영남監督)
薔薇否認(1983,정회철監督)
兄(1984,이상언監督)
김마리라는 夫人(1984,정인엽監督)
가까이 더 가까이(1986,김영효監督)
이브의 건넌房(1987,변장호監督)
좁은 길(1988,이눙휘監督)
새벽을 깨우리로다(1989,이기원감독)
무거운 새(1994,곽정환監督)
밤을 기다리는 해바라기(1994,엄종선監督)
主要其他作品
■ 主要作品(演劇)
場보고(世界 21個國 巡廻公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뮤지컬:빠담 빠담 빠담
多위왕

■ 主要作品(TV)
1982年 KBS2 <세姊妹>
1983年 KBS1 <個國>
1984年 KBS2 <사랑하는 사람들>
1985年 KBS2 <銀빛 여울>
1985年 KBS2 <熱望>
1986年 KBS2 <임이여 임일레라>
1987年 KBS1 <土地>
1989年 MBC <겨울안개>
1989年 KBS2 <折半의 失敗>
1989年 KBS2 <숲은 잠들지 않는다>
1990年 MBC <몽실언니>
1990年 KBS2 <氷點>
1991年 KBS1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
1991年 KBS2 <교토 25時>
1992年 KBS2 <숲속의 바람>
1993年 KBS1 <當身이 그리워질 때>
1993年 KBS2 <白色 迷路>
1994年 KBS2 <한명회>
1995年 SBS <엘레지>
1996年 SBS <萬康>
1996年 SBS <鰱魚가 돌아올 때>
1998年 KBS1 <王과 비>
2001年 SBS <피아노>
2001年 KBS1 <洪魚>
2002年 SBS <大舶家族>
2002年 KBS2 <색소폰과 찹살떡>
2002年 MBC <사랑을 豫約하세요>
2003年 MBC <聖女와 魔女>
2003年 SBS <王의 女子>
2004年 KBS2 <北京 내 사랑>
2005年 KBS1 <어여쁜 當身>
2005年 KBS2 <걱정하지마>
2005年 MBC <第5共和國>
2009年 CBS TV <시루섬>
愛着作品 및 事由
'F學點의 天才들'은 데뷔作이어서 愛着이 간다. '새벽을 깨우리로다'에서는 信仰人으로서 作品을 하면서 信仰人의 苦惱, 忍耐의 過程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 '兄'은 이 時代의 正말 善하고 道德的인 兄의 像을 그린 作品이다. 이 作品을 하면서 저를 包含한 映畫關係者들이 感動을 많이 울기도 했다.
하고싶은 말
演技者生活을 해오면서 좋은 演出者와 좋은 作品을 많이 만났다. 장형일 監督님, 황은진 監督님, 김재형 監督님 이분들은 저에게 兄弟처럼 사랑을 많이 주신 분들이다.
보람- 많은 視聽者들이 드라마를 보고 기뻐하고 좋아해 주고 그리고 拍手를 주실 때 演技者로서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 俳優와 視聽者는 같이 呼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映畫속 名所
'이브이 건넌房'에서 日本의 닛코溫泉으로 로케이션을 갔을 때 背景, 空氣, 溫泉水가 좋았다.
追求하는 스타일/配役
演技者는 徹底히 練習해야 하고 煙氣로 表現하고 演技로 말해야 한다. 저는 한 作品의 主人公을 하면, 오로지 그 作品에 사로잡혀 있어야 한다. 俳優는 自己 道가 있어야 하고, 俳優精神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고 프로精神을 가지고 徹底히 해야 한다. 배우는 絶對로 技術로 演技하는 것이 아니고 가슴으로 人物을 잘 濾過시켜서 내 肉身과 靈魂을 잘 消化를 시켜서 가슴으로 모든 걸 느끼는 演技를 해야한다.
앞으로 하고 싶은 配役- 주어진 어떤 役割에도 最善을 다했는데, 굳이 얘기를 한다면 젊어서부터 俳優를 하면서 무거운 役割을 많이 해서 즐겁게 웃고 밝고 코믹한 드라마 作業을 하고 싶다.
自己紹介 및 趣味
趣味는 水泳과 音樂을 좋아한다

初期畵面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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