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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b - 韓國映畫데이터베이스
정선일
Jung Sun-il / 鄭善日 / 1959  ~ 
代表分野
俳優
데뷔作品
갯마을 1980
活動年代
1980, 2010, 2020
DB 修正要請

필모그래피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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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
冬柏 (신준영, 2021) 황남식
辛酉의 키 (장태령, 2013)
빛을 向하여 다시 (홍의봉, 2013)
東이 (이병훈,김상협, 2010) 大田內棺
풀잎사랑 (조금환, 1988)
미미와 철수의 靑春스케치 (이규형, 1987) 醫大生

主要經歷

KBS 聲優 公採 16期(1980)
MBC 탤런트 公採12期(1980)
믿음의 宣敎團 副會長
極端 '말죽거리'團員

其他情報

映畫界 入門背景
高等學校때부터 演技에 對한 關心이 많았던 탓에 서울예전 演劇科에 入學했다. 卒業後 KBS 聲優試驗에 應試하여 合格했고, 다시 같은 해 MBC 탤런트 試驗에 凝視, 公採 12期로 合格하였으나 當時의 時代事情으로 바로 軍隊에 가게 되었다. 除隊 後 MBC 드라마 <113 搜査本部>에서 端役으로 처음 出演했고, <갯마을>이라는 드라마에서 2年間 出演하면서 本格的인 演技活動을 始作하였다.
主要 映畫作品
미미와 철수의 靑春스케치(1987,이규형監督)
풀잎사랑(1988,조금환監督)
主要其他作品
■ 主要作品(演劇)
건너가게 하소서(1992)
北回歸線(1994)
뮤지컬:KING DAVID(1995)
가마솥에 누룽지(1996)
皇帝(1997)
塔골(1998)
英文밖의 길(1998)
헌집줄게 새집다오(1998)
뮤지컬:He(1999)
琉璃의 盞(1999)
Oh! My God's(1999) 等 約 20餘篇

■ 主要作品(TV)
MBC 갯마을(1985-87)
閑中錄(1988,朝鮮王朝 500年)
몽실언니(1998)
第 2共和國(1990)
말로만 中産層(1992)
TV시티(1994)
SBS 모델(1995)
바람의 노래(1996) 等 約 100餘篇
愛着作品 및 事由
뮤지컬 <He> - 예수의 人生을 劇化한 作品으로 예수分으로 延期했는데 劇의 完成度나 演技에 對한 周圍 評價가 대단히 좋았다. 힘들었던 點은 예수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體重을 相當量 줄이는 것, 예수의 普遍的 이미지를 最大限 事實的으로 表現하기 위해 各種 資料 蒐集과 分析, 硏究의 過程 等 예수라는 人物의 性格을 表現하기 위해 내 自身을 비우고 거기에 人性과 神聖이 複合된 한 人物을 채워 넣은 作業이었다.
하고싶은 말
只今까지 基督敎 信仰을 가지고 하나님과 自身에게 부끄럼없이 살아왔다고 할 수 있다. 基督敎的인 사랑과 慈愛의 마음으로 他人에 對한 配慮와 謙遜을 다하고자 努力하고 있다. 아무래도 演技를 하는 사람들은 基本技와 原則에 忠實해야 한다. 充實한 自己開發을 통해 演技의 基本을 갖춰야만 發展할 수 있다. 計劃은 于先 只今 公演하는 作品에 充實하고 新生 團體인 文化企劃 '나들목'을 열린 企劃 團體로 발전시켜 좋은 作品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뮤지컬 <He>의 앵콜公演 計劃이 있고 機會가 닿는대로 房속이나 映畫에 出演할 豫定이다.
映畫속 名所
MBC TV 드라마였던 <갯마을>을 撮影할 때 보았던 '궁시도'라는 섬이 생각난다. 궁시도는 갈매기들이 사는 섬이었는데 바다와 수많은 갈매기들의 어우러짐이 印象 깊었다.
追求하는 스타일/配役
'倉庫劇場'이라는 곳에서 演劇界의 元老이신 이원경 先生님의 話術워크샵 過程 中 先生님의 가르침이 있었다. '演技 自體가 人生이다'라는 것인데 演技라는 것은 單純히 模倣이나 技術의 表現이 아니라 나를 表現하는 내가 살아있는 몸짓이라는 意味다. 自身에게 內在 해있는 다양한 모습을 發見하고 表現하는 城이며 끊임없는 自己開發과 人生의 많은 經驗들이 演技를 하는 自身의 좋은 滋養分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末梢的으로 大衆과 迎合하는 演劇은 反對하며 觀客과의 直接的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演技의 깊이와 메시지를 傳하고 싶은것이 내 바램이다. 特別히 욕심나는 配役은 없지만 다만 TV 드라마를 통해 固定되고 定型化된 이미지를 脫皮하고자 努力한다. 늘 새로운 配役에 對한 期待와 기쁨을 가지고 있으며, 配役이 주어지면 人物에 나를 맞추기 보다는 나를 통해 人物이 새롭게 再創造되는 等 配役의 自己化를 이루고자 努力하고 있다.
自己紹介 및 趣味
살아오면서 演技 以外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던 고집스러운 人生이었던것 같다. 演技를 통한 觀客과의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情緖的인 順機能을 擔當하고 싶다. 基督敎的 世界觀과 演技에 對한 情熱을 가지고 끊임없이 自己開發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期待와 好感을 가지고 注目하길 바란다.
特技는 서울예전 '예민회'를 통해 배웠던 탈춤과 발레 等 現代舞踊이며,
趣味는 車를 몰고 旅行가는 것과 다양한 장르의 音樂을 듣는 것이다.

初期畵面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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