始作年度

2000年

開催月

04月

部分競爭을 導入한 非競爭 映畫祭이다. 전주시가 組織·主催하고 全州國際映畫祭 組織委員會가 主管하며 文化體育觀光部·全羅北道·映畫振興委員會·한국영상자료원·韓國映畫人會議·知識經濟部·放送通信委員會·한국관광공사 等이 後援한다. 이 映畫祭는 映畫美學이나 映像技術 面에서 只今까지 보아온 酒類映畫들과는 다른 새로운 代案的 映畫(alternative film)를 觀客에게 紹介하고, 디지털 映畫(digital film)를 上映하며 支援한다. 全州國際映畵祭 組織委員會가 主管하고 主催하는 國際映畫祭로, ‘디지털 代案 獨立’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酒類映畫들과는 다른 새로운 代案的 映畫와 디지털 映畫를 紹介한다. 2000年 第1回 映畫祭가 開催되었으며 每年 4月 末에서 5月 初에 열린다. 代表 프로그램으로는 自身만의 映畫美學을 가진 3名의 監督과 함께하는 ‘디지털 三人三色’, 韓國 短篇映畫 製作 프로젝트 ‘숏!숏!숏!’, 全 世界 映畫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시네마 스케이프’, 巨匠들의 榮華를 되새기는 ‘回顧展’ 等이 있다. 施賞部門에는 '國際競爭' 部門에 우석상(대상), 전은상(審査委員 特別賞), JIFF 觀客賞이 있으며, '韓國競爭' 部門에는 JJ-Star賞(대상), 觀客評論家上, JIFF 觀客賞 等이 있다. 그 밖에 '韓國短篇競爭' 部門, 韓國 獨立 長篇映畫 部門, 아시아 長篇映畫 部門에도 施賞을 한다. 2000年 始作되어 1回 進行後 組織委員會가 大幅 바뀌는 等 陣痛을 겪기도 하였으나 代案映畫에 對한 持續的인 支持와 디지털이라는 新槪念의 積極的인 發掘 等으로 나름의 位相을 標榜하고 있다. 심벌마크는 이 映畫提議 中心 主題인 디지털의 最小 單位 비트인 '0'과 '1'을 點과 線으로 組合하여 全州의 英文 이니셜人 'J'를 形象化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