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25
中區, 妊産婦 ‘農産物 꾸러미’ 支援 擴大
政府가 妊産婦 對象 親環境 農産物 꾸러미 支援을 中斷한 以後 서울 中區가 自體 後援을 擴大하고 있다고 7日 밝혔다.
農林畜産食品部는 2020年부터 妊娠期부터 出産, 子女 離乳期까지 親環境 農産物을 購買할 수 있도록 因山部 1人當 20萬원씩을 支援했다. 政府 支援은 2023年 中斷됐으나 住民 滿足度가 높아 中區는 自體 豫算으로 꾸러미 傳達을 이어오고 있다. 實際로 지난 4月 對象 妊産婦 募集하자 158名이 몰렸고, 1.4對 1의 높은 競爭率을 보였다.
區廳 側은 低出生 對策으로 親環境 農産物 꾸러미의 效果가 크다고 判斷해 支援을 維持하고 있지만 112名分인 豫算의 限界로 46名에게는 支援 脫落 文字를 보내게 됐다.
京鄕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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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7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