敎育部 “有給 막아줄게” 呼訴에도···의대생들은 제 갈 길 간다
敎育部가 醫大生들의 留級 防止를 위해 이달 中 非常 學事 運營 가이드라인을 내놓겠다고 밝혔지만, 醫大生들이 同盟休學을 中斷하고 돌아올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醫大生들은 大學院 授業을 聽講하거나 上位圈 醫大 進學을 위해 다시 修學能力試驗 工夫에 나서는 等 各自 길을 찾아 나섰다.
敎育部는 16日 醫大生의 留級 防止를 위한 非常 學事 運營 가이드라인을 되도록 이달 中 各 大學에 公知하겠다고 했다. 敎育部는 지난달 14日 個別 大學과 論議를 해 未履修 科目 追加 開設, 學年制 轉換, 追加 學期 編成 等을 包含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두 科目을 제대로 履修하지 못해 F를 받은 醫大生에게 再履修 또는 補完의 機會를 주거나, 追加 學期인 3學期를 開設해 授業 期間을 確保하는 等의 方案도 可能할 것으로 敎育部는 보고 있다.
京鄕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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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16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