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 100名 中 93名 “개고기 안 먹겠다”…‘개 食用 意識調査’ 結果
‘앞으로 개고기를 먹을 意向이 없다’는 國民이 93.4%에 이른다는 調査 結果가 나왔다.
動物福祉硏究所 어웨어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依賴해 2023年 12月 12日부터 17日까지 全國 成人 南·女 2000名을 對象으로 ‘개 食用에 對한 國民 認識 調査’를 實施했다고 8日 밝혔다.
이 調査에서 “向後 개고기를 먹을 意向이 있느냐”는 質問에 “없다”고 應答한 國民은 93.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前年 調査 結果에 비해 4.8% 포인트 增加한 것이다.
또 應答者의 94.5%는 지난 1年 동안 개고기를 먹은 經驗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年間 개고기를 먹은 적이 없다’는 應答者를 對象으로 먹지 않은 理由를 물은 結果,‘情緖的으로 拒否感이 들어서’라는 應答의 比率이 53.5%가 가장 높았다. 그다음으로는 ‘飼育·屠殺 過程이 殘忍해서’(18.4%), ‘生産·流通 過程이 非衛生的일 것 같아서’(8.8%), ‘周邊이나 社會의 否定的인 視線 때문에’(7.1%), ‘맛이 없어서’(5.0%), ‘健康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3.9%) 等의 順으로 나타났다.
京鄕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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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08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