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內 觀光産業 코로나19 以前 水準 回復…忠南 찾은 觀光客 2019年 對比 4% 增加
지난해 충남도를 찾은 觀光客 數가 코로나19 事態 以前인 2019年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集計됐다. 道는 國內 觀光産業이 코로나19 事態 以前 水準을 回復해 가고 있는 것으로 分析했다.
忠南道는 韓國文化觀光硏究院이 發表한 ‘主要 觀光地點 入場客 統計’ 資料를 分析한 結果, 지난해 충남도를 찾은 觀光客은 3100萬9000餘 名으로 集計됐다고 4日 밝혔다.
이는 2022年 2647萬5000餘 名 對備 17%(453萬餘 名) 增加한 것이다. 또 코로나19 事態 以前인 2019年의 2980萬9000餘 名과 比較해도 4%(120萬餘 名) 增加한 數値다.
지난해 觀光客이 가장 많이 찾은 道內 主要 觀光地 10곳은 臺백제전 效果를 본 百濟文化團地(165萬2088名, 扶餘), 獨立記念館(160萬1941名, 天安) , 간월암(96萬7269名, 瑞山), 해미邑城(87萬7646名, 瑞山), 顯忠祠(80萬2389名, 牙山), 계룡산국립공원·東鶴寺(71萬451名, 公州), 大芚山(66萬8086名, 論山), 예당호 출렁다리(65萬3707名, 豫算), 國立扶餘博物館(63萬9548名, 扶餘), 國立公州博物館(59萬2034名, 公州) 等으로 나타났다.
京鄕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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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04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