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樣性을 可能性으로 만드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함께 進行된 行事에는
雇傭勞動部 이정식 長官, 韓國障礙人團體總聯合會 손영호 常任代表, 韓國障礙人團體總聯盟 김영일 常任代表, 韓國障礙人父母會 고선순 會長 等이 參席했고
國會 日程으로 參席하지 못한 金睿智 議員, 李鍾成 議員, 崔惠英 議員은 映像 메시지로 祝賀를 代身했습니다.
정일용 동그라미파트너스(週) 代表理事가 鐵塔産業勳章을 받았으며,
8點의 政府褒賞과 22點의 雇傭勞動部 長官賞이 授與됐습니다.
理事長은 大會辭를 통해 "障礙人雇傭을 통해 서로가 서로의 多樣性을 尊重하며 可能性을 만들어 온 結果,
새로운 變化와 成長의 이야기들을 써내려가며 우리 社會는 成熟해질 수 있었다" 며,
"公團은 우리 社會의 多樣性으로 만들어가는 수많은 可能性들이 더욱 빛을 낼 수 있도록,
또 여러분들의 努力이 보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해 努力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