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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錦江農産 工場 '記憶空間' 만든다…생태축 復元 速度(R)

최정호 | 2024.05.17 11:45 | 照會 125

(小題目 : 來年까지 57億 投入…10年만에 復元)
益山 장점마을은
지난 2016年 住民들의 集團 癌 發病 事態가 불거져
國內 環境 問題의 代表的인 事例로 꼽혔습니다.
그동안 政府 次元의 原因 糾明과
關聯法 改正, 住民 被害 補償 等이 이뤄졌는데
이제 마지막 단추가 남았습니다.
來年 末까지 57億 원을 들여
옛 錦江農産 工場 一部를 記憶의 空間으로 만들고
周邊 一帶를 生態敎育 空間으로 탈바꿈시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長點마을 事態가 發生한 지 10年만에
最終 段階인 環境 復元까지 마무리됩니다.
최정호 記者입니다.

 

◀VCR▶
옛 錦江農産 工場.

 

담뱃잎 찌꺼기를 不法 乾燥해
長點마을 環境 汚染 被害를 일으킨
施設物입니다.

 

◀字幕 : 工場 一部 '記憶 空間' 造成▶
이 工場을 撤去하는 作業이
始作됐습니다.

 

다만 一部 建築物은 남겨
環境 被害 警覺心을 일깨우기 위한
記憶의 空間이 만들어 집니다.
◀INT : 朴 龍 千 益山市 環境汚染對應係長▶
"옛 錦江農産 工場 一部를 撤去를 하고
 殘存하는 建築物은 環境汚染 事故에 對한
 記憶의 空間으로 造成될 計劃입니다."

 

아울러 工場 周邊 3萬餘 제곱미터는
익산시가 사들여 
環境 復元이 이뤄집니다.

 

◀字幕 : 來年 末까지 59億 投入…生態系 復元▶
지난 2022年
國家事業으로 選定된
生態축 復元事業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事業費 57億원이 投入돼
來年 末까지 進行되며,
汚染 被害를 입었던 生態系 機能을
元來대로 다시 돌려놓게 됩니다.

 

◀字幕 : 억새숲 等 各種 生態空間 構築▶
長點地 等 貯水池는 水質 改善을 통해
動植物 棲息地로 바뀌게 됩니다.

 

隣近에는 논濕地와 억새숲,
炭素低減숲, 巖石園 等
다양한 生態空間이 構築될 豫定입니다.
◀INT : 朴 龍 千 益山市 環境汚染對應係長▶
"周邊 敷地를 익산시에서 買入을 했고요.
 그 敷地를 活用해서 滅種危機種인 수리부엉이,
 黃조롱이 等 動植物 棲息處를 復元하고
 함라山 숲 모델을 復元할 計劃입니다."

 

集團 癌 發病 事態가
지난 2016年 發生한 장점마을은,
政府의 첫 疫學調査와 關聯法 改正,
住民 被害 補償, 福祉施設 擴充 等
다양한 事業들이 이뤄졌습니다.

 

이제는 自然回復이 進行돼
滅種危機種인 水獺과 黃조롱이 等에 이어
最近에는 오소리 棲息도 確認됐습니다.
◀INT : 崔 再 철 長點마을 住民▶
"最近에는 오소리가 또 工場안에서 發見이 됐는데
 各種 稀貴 動植物이 發見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只今 마을은 너무 좋습니다. 空氣가 너무 좋아졌어요.
 앞으로 絶對的으로 마을이 제대로 사람들이 살수 있는
 空間이 됐으면 좋겠고요."

 

옛 錦江農産 工場과
周邊 貯水池 等에 推進되는
都市生態軸 復元事業.

 

◀映像取材 : 兩 卷 式▶
長點마을 住民들의
集團 癌 發病 事態가 表面化된 지
10年째인 來年이면
마지막 단추인 環境 復元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KCN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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