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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으로 읽는 國內ㆍ外 뉴스
記事 495個
2023.04.07 05:00
포토에세이 마음風景 作家 조용철. 中央日報 寫眞記者로 29年 일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寫眞, 靈魂이 담긴 寫眞이 '좋은 寫眞'이라고 말한다.
밀리터리 談話, 이철재의 密談
週末 아침의 에스프레소 한盞처럼 津하게. ‘世界 한盞’은 우리 삶과 맞닿은 世界 곳곳의 뉴스를 폭넓은 視角 속에 우려내 한盞에 담는 中央日報 國際部의 온라인 連載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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