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리의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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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總長만 3番째인 野球選手…박노준 이끈 '1萬個電話番號' [안혜리의 人生]

지난달 22日全北完走 우석대 總長室에서 박노준 總長을 만났다. 安養大總長任期를 지난 2月 28日 마치자마자 딱 하루만 쉬고 바로 우석대 總長이 됐다. 장진영 記者韓國野

中央日報

2024.06.05 00:32
三星 박차고 나와 치즈에 목숨걸다…조장현 셰프 '無謀한 挑戰' [안혜리의 人生]

지난달 4日 서울 한남동의 치즈 專門 레스토랑 '치즈플로'에서 오너이자 치즈 丈人인 조장현 셰프와 만났다. 그가 2個月 걸려 만든 톰(Tomme) 치즈를 들고 있다. 전민규 記者

中央日報

2024.05.22 00:34
엄마는 너무 슬픈 人生…'小統領' 김창옥은 幸福하면 罪意識 든다 [안혜리의 人生]

지난달 24日濟州南原의 옛 한라봉 倉庫에서 김창옥 講師를 만났다. 그는 꽤 넓은 이 空間을 아무 것도 안 하는 곳으로 쓰려 한다고 했다. 西歸浦=강정현 記者 '小統領(疏通臺

中央日報

2024.05.08 00:28
잘나가는 成形外科醫師 "죽으려 했다"…그런 그에게 온 祝福 셋 [안혜리의 人生]

지난 15日手術을 막 마치고 나온 洪準杓博士를 서울峨山病院 그의 硏究室에서 만났다. 그의 다양한 關心事를 보여주듯 다양한 小品이 房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장진영 記者洪準杓

中央日報

2024.04.24 00:32
癌 걸린 金수저 判事…그를 救援한 건 辱說 뱉던 少年犯이었다 [안혜리의 人生]

지난달 21日 서울 三成洞法務法人 율촌에서 김성우 辯護士를 만났다. 그는 스스로 人生의 옐로카드를 받은 後에야 全盛期가 찾아왔고, 前半戰과는 다른 人生을 살게 됐다고 말한다.

中央日報

2024.04.10 00:44
"그러나 난 부끄럽다"…아프리카 먹여살려 稱頌 받은 그의 後悔 [안혜리의 人生]

지난 3月 4日京畿道 광교 한상기 博士自宅을 찾았다. [寫眞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우리는 아프리카를 모른다. 救護團體募金映像 속 起亞·疾病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어린이의 이미

中央日報

2024.03.27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