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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간첩전쟁’ 탐구

南北 ‘間諜戰爭’ 探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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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兵器’ 工作員 追跡機…AI時代에도 ‘間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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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人工知能)時代에 間諜이 있을까? 南北韓 間諜 對決은 사라졌을까? 서울·淸州·濟州서 間諜 嫌疑 裁判이 進行 中이라는 事實을 大衆은 알고 있을까? ‘間諜’ ‘스파이’ 얘기를 꺼내면 ‘종北몰이’ ‘빨갱이 사냥’이란 詰難을 듣기 十常인 時節입니다. 武裝共匪를 떠올리는 間諜과 007을 聯想하는 스파이는 語感 差異일 뿐입니다. 間諜 或은 스파이는 工作員·細作(細作)·諜者 等 다양하게 불리며 賣春 만큼이나 오랜 歷史를 헤쳐 왔습니다. 그래서 追跡해봤습니다. 南北韓을 오가며 二重 스파이로 活躍했던 南韓의 工作員, 特殊 訓鍊을 통해 ‘人間 倂記’가 됐던 北韓의 南派 間諜, 김일성 主體思想에 빠졌던 運動圈 出身 人士, 間諜을 잡는 對共搜査要員, 國家情報를 硏究하는 學者들, 死線을 넘어온 脫北者들을 一一이 만나 물었습니다. “아직도 間諜이 있느냐”고. 間諜은 南北 分斷이 빚어낸 悲劇의 한 斷面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連載를 통해 間諜 實體에 關해 새로운 角度에서 探究할 機會를 갖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