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3年餘만 MBC '베스트극장'서 活動 再開

中央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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綜合 44面

탤런트 이일화(寫眞)가 3年餘만에 드라마에 돌아온다. 離婚의 아픔 等을 겪으며 MC·演技 活動을 中斷했던 이일화가 19日 放送될 MBC '베스트극장'(劇本 노현정·演出 유정준)에서 纖維 藝術家 장윤서 役을 맡는 것. 이는 1998~99年 放送된 KBS 1TV 아침 드라마 '은아의 딸' 以後 처음이다. 이일화는 이番 스릴러물 드라마를 통해 이미지를 變身하면서 本格的으로 活動을 再開할 豫定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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