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女王’도 못 띄웠는데…K콘텐트 下半期엔 오른다? [엔터株 投資-K콘텐트]

  • 카드 發行 一時 2024.05.09

머니랩

오징어 게임이 英語圈 TV 文化를 뒤바꾸는 ‘革命의 兆朕’이 될 수 있다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英國 公營放送 BBC는 온라인 動映像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放映한 韓國 드라마 ‘오징어 게임’李 불러온 신드롬에 對해 이렇게 報道했다.

但只 文化 領域뿐이 아니다. 經濟的 側面에서도 K콘텐트는 韓國 貿易 地形圖를 다시 그리는 ‘게임 체인저’ 役割을 하고 있다. 全 世界로 輸出된 韓國 드라마, 映畫 德澤에 文化藝術 著作權 收支는 지난해 11億 달러 黑字를 記錄했다. 史上 最大値다. 2022年 K콘텐트 輸出額은 132億4000萬 달러(約 18兆원)를 記錄했는데, 이는 2次電池 輸出額보다 많다.

하지만 막상 돈을 넣은 投資者 立場에서 K콘텐트는 孝子보단 ‘미운 오리새끼’에 가깝다. 正確히는 株價가 그렇다. 最近 큰 人氣를 얻은 드라마 ‘눈물의 女王’만 해도 作品은 글로벌 히트作 隊列에 올랐는데, 製作社 株價는 좀처럼 오르지 못하고 있다.

直接的인 原因은 現在 K콘텐트 製作을 둘러싼 經濟的?構造的 環境이 關聯 企業의 株價에 否定的인 影響을 주는 側面이 많기 때문이다. 다만 時計를 조금 더 넓혀 보면 얘기는 다를 수 있다. ‘콘텐트의 봄’李 멀지 않았다는 展望도 나오고 있다. 果然 콘텐트를 向한 人氣와 關聯 企業 株價가 함께 갈 수 있을까. 머니랩이 K팝( 엔터株 投資 땐 지라시 봐라? 민희진 ‘맞다이’가 까발린 민낯 )에 이어 K콘텐트 産業 投資에 關心이 있다면 꼭 알아둬야 할 核心 要素를 알아봤다.

이런 內容을 담았어요

맞다이(맞상대)로 들어 와! (4月 25日 記者會見 中 민희진 代表 發言)  

걸그룹 뉴진스의 所屬社 魚道語 민희진 代表와 母會社 하이브 經營陣의 葛藤에 世界가 注目하고 있지만, 엔터業種 株價는 一齊히 흔들리고 있다. 툭하면 머리記事를 裝飾하는 事件·事故에 投資者도 울相이다.

葛藤이 봉합되고 事態가 鎭靜되면 株價는 反騰할 수 있을까. 成長産業으로 存在感을 드러내고 있는 엔터株 投資를 考慮한다면 于先 엔터産業의 本質을 理解해야 한다.

머니랩이 製造業·서비스業과는 差別化하는 엔터産業만의 리스크를 集中 分析했다. 1回는 K팝 産業 , 2回는 製作社·미디어企業을 包含한 콘텐트 企業을 다뤘다.

??Point 1 넷플릭스와 거꾸로 가는 K콘텐트 株價
 -韓國, 돈은 못 벌고 재주만 부리는 理由

??Point 2 콘텐트의 겨울 끝나 간다?
 -콘텐트 株價 反騰의 條件

??Point 3 投資할 만한 콘텐트 企業
 -뜯어 보면 서로 다른 콘텐트 企業
 -ETF가 담은 企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