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값진 새해를 膳物로 받았습니다.
全南CBS와 董役하시는 모든 분들, 하나님 恩惠 가운데 복된 나날, 感謝가 넘치는 1年이 되시라 祈禱하겠습니다.

全南CBS는 지난해 敎系와 地域民들의 祈禱와 應援에 힘입어 創立 以來 20年 宿願이던 새 社屋 建築과 演奏所 移轉을 마치고, 本格的인 장천동 時代를 열었습니다.

올해는 이 社屋이 하나님을 모시는 聖殿이자 世上과 交流·交通하는 疏通의 場所로 役割하도록 最善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放送 콘텐츠 製作에 더 努力하겠습니다.

4月 總選을 비롯한 地域社會 이슈를 浮刻하고 擴散·傳播하는데, 地域民들의 民意를 收斂하고 傳達하는데 充實하겠습니다.

敎界의 다양한 行事와 美談을 紹介하는 機會를 늘려 世上에 더 剛하고 아름다운 善한 影響力을 行使하도록 하겠습니다.

特히 새 社屋에 마련한 公開홀(빛과 소금홀)을 祈禱와 讚揚, 말씀이 가득하고 나아가 世上에 흘러나갈수 있도록 地域 敎系와 聖徒님들께 最大限 開放하고 섬기겠습니다.
많이 活用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를 하나님께 膳物로 받았지만, 밝은 展望만 있지 않아 不安하고 不便한 것이 事實입니다.

全南CBS는 그럼에도 放送을 통해 또 敎界, 地域社會와 直接 疏通하고 合心·協力함으로써 全南 東部 6軍을 性詩化하고, 公義가 넘치는 고을로 만드는데 最善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