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作曲家의 作品世界를 集中 照明하는 시리즈, 大邱콘서트하우스 企劃公演 컴胞阻 하이라이트 '몰토 라흐마니노프 Vol.1' 公演이 28日(火) 午後 7時 30分 大邱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開催된다. 올해 두 番째로 選定된 作曲家인 後期 浪漫派 音樂의 代表 作曲家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作品에 對해 파헤쳐본다.

大邱콘서트하우스 企劃 '컴胞阻(Composer·作曲家) 하이라이트' 시리즈는 選定된 作曲家의 人生과 作品 世界에 對한 쉬운 解說과 함께 그의 曲을 演奏로 들으며 數百 年이 지난 只今, 作曲家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公演이다. 公演은 每月 마지막 週 火曜日에 開催되며, 5月에 만나 볼 作曲家는 後期 浪漫派 音樂의 代表 作曲家 라흐마니노프다.

이番 公演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抒情的인 感情과 激烈한 에너지, 凝縮된 節制와 暴發的인 熱情의 兩面을 鑑賞할 수 있다. 偉大한 피아니스트이기도 했던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作品을 피아니스트 최훈락의 解說로 만나본다.

피아니스트 최훈락은 啓明大 音樂大學을 卒業한 뒤 獨逸 슈투트가르트 國立音樂大學 피아노 KA課程을 卒業했다. 現在 그는 專門藝術團體 앙상블 人 代表, 株)스타엔즈엔터테인먼트 所屬 피아니스트로 活動 中이며, 全國 政府·企業 敎育 機關에서 人文藝術 아카데미 講師로도 人氣를 끌고 있다.

演奏者로 함께 할 피아니스트 문민영은 慶北豫告와 서울대학교를 卒業한 後 폴란드 쇼팽國立音樂大學에서 音樂의 地境을 넓혔으며, 現在 慶北豫告에 出講 中이다.

피아니스트 김명현은 베를린한스아이슬러 音樂大學校에서 碩士課程을 卒業하고 現在 韓國피아노學會 會員으로 活潑히 活動하고 있으며 藝苑學校에 出講하고 있다. 全席 1萬원. 問議 053-250-1400(ARS 1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