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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州 普門觀光團地~불국동 잇는 直線道路 2027年 開通 - 每日新聞
매일신문

慶州 普門觀光團地~불국동 잇는 直線道路 2027年 開通

觀光客 交通 便宜 및 井州 與件 改善 期待

경주 보문~구정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대상지(파란색 선) 전경. 경주시 제공
慶州 보문~舊正 都市計劃道路 開設事業 對象地(파란色 선) 前景. 慶州市 提供

慶北 慶州 普門觀光團地와 불국동을 잇는 直線 道路가 2027年 開通된다. 普門觀光團地와 佛國寺 一圓을 잇는 4番 國道의 行樂철 常習 正體가 解消될 展望이다.

경주시는 12日 普門觀光團地와 佛國寺를 잇는 唯一한 道路인 4番 國道 交通量 分散을 위해 천군동과 區정동을 直線으로 잇는 '普門~舊正 都市計劃道路 開設 事業'을 推進 中이라고 밝혔다.

事業費 450億원을 들여 2027年 下半期까지 總 延長 3.1㎞ 往復 4車線 道路를 開設한다.

지난해까지 91億원을 들여 6萬8千餘㎡에 對한 土地 補償을 마쳤고, 오는 年末까지 나머지 3萬5千餘㎡에 對한 補償을 마무리한 뒤 着工할 計劃이다.

이 道路가 開通되면 隣近 住民 井州 與件 改善은 勿論 佛國寺와 普門觀光團地를 찾는 觀光客들의 接近 便宜性이 크게 改善될 것이라는 게 慶州市 側 說明이다.

朱洛榮 慶州市長은 "道路가 開設되면 불국동?보덕동 住民들은 4番 國道를 迂廻하지 않고 바로 移動할 수 있게 된다"며 "옛 佛國寺役, 領地 等을 찾는 觀光客 接近性 向上도 期待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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