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龜尾 都心서 싱크홀 發生… 人命·車輛被害 없어 - 每日新聞
매일신문

龜尾 都心서 싱크홀 發生… 人命·車輛被害 없어

10日 午後 10時쯤 龜尾 봉곡동의 한 道路에서 싱크홀 發生

지난 10일 오후 10시쯤 경북 구미시 봉곡동의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독자 제공
지난 10日 午後 10時쯤 慶北 龜尾市 봉곡동의 한 道路에서 싱크홀이 發生했다. 獨自 提供

慶北 龜尾市 봉곡동의 한 道路에서 싱크홀이 發生해 구미시가 措置에 나섰다.

11日 龜尾市에 따르면 前날 午後 10時쯤 棒曲 119安全센터 隣近 往復 4車線 道路에서 지름 4m 規模의 싱크홀이 發生했다. 이番 싱크홀 事故는 道路 밑에 設置된 排水管路의 漏水 때문에 發生한 것으로 把握됐다.

申告를 接受 받은 詩는 現場條를 投入해 道路 統制 및 原因 探索에 나섰고, 掘鑿機를 통해 漏水 地點을 確認했다.

싱크홀이 發生한 場所는 11日 午前 復舊 作業이 完了돼 車輛 通行이 再開됐다. 또 漏水 支店 確認 및 復舊 過程에서 暫時 段數가 됐지만 午前 7時 以前에 統首가 되도록 措置했다.

늦은 밤인데다 싱크홀을 發見한 住民의 빠른 申告 德分에 車輛 事故나 人命被害는 없었다.

구미시 關係者는 "새벽 동안 復舊 作業을 벌여 現在는 車輛 通行이 可能해졌다"며 "復舊 後에 濁水 發生 可能性이 있다고 判斷하고, 빠른 措置를 위해 職員들이 待機 中이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日刊
週間
月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