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北 龜尾市 별빛公園 內 設置되어 있는 미끄럼틀 內部 마디에 끼워진 琉璃조각. 龜尾市 公式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慶北 龜尾의 한 놀이터 미끄럼틀 內部에서 깨진 琉璃 조각을 發見했다는 揭示글이 論難이 일자 警察이 搜査에 나섰다.
10日 龜尾警察署에 따르면 警察은 閉鎖回路(CC)TV 等을 통해 누가 琉璃 조각을 놔뒀는지 搜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警察은 故意性이 立證되면 傷害未遂 嫌疑도 適用이 可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7日 龜尾 地域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평동 별빛公園 미끄럼틀에서 發見했어요'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글 作成者 A氏는 "午前 10時 50分쯤 지나가다가 無心코 미끄럼틀 안을 봤더니 깨진 琉璃조각이 있었다"라며 "엄청 크던데 모르고 애들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다가 잘못하면 크게 다쳤겠다"고 主張했다.
A氏가 글에 添附한 寫眞은 原形 桶으로 된 미끄럼틀 內部 마디 틈에 琉璃甁 조각이 박혀 있는 모습이다. 또 깨진 琉璃 조각 여러個가 미끄럼틀 下端과 맞닿은 바닥 周邊에도 흩어져 있었다.
該當 미끄럼틀은 아파트 3層 높이의 8m 길이 미끄럼틀로 平素 隣近 아이들이 자주 利用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미시는 깨진 琉璃 조각으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把握했고, 龜尾警察署에 搜査 依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