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日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의 夫人 김혜경氏가 大選 以後 처음으로 公式 行事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田麗玉 前 國會議員이 金 氏가 李在明 代表가 京畿知事였던 時節, 隨行祕書를 통해 法人카드로 食事費 等을 決濟하도록 했다는 疑惑을 再次 言及했다.

지난 6日 專 前 議員은 自身의 블로그에 '京畿道 法카를 마르고 닳도록 그었다!'라는 題目의 글을 揭示해 "김혜경氏가 소고기와 과일 等 數千萬원 어치 사고 '日用할 外食'부터 日帝 샴푸 等等을 計算하면 억대는 瞬息間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令夫人이 될 觀相인가요?' 有名한 觀相家를 찾아가 김혜경氏가 물었다죠. 그분은 그저 難堪한 沈默"이라고 强하게 批判했다.

이어 "法카로 과일만 1000萬원치, '初場이냐? 간醬 베이스냐 '注文하며 稅金으로 膾덮밥 먹은 稅金 도둑 夫婦가 활개를 치고 다닌다"며 "李在明 代表 속옷까지 밑醬 빼기 整理해야 했던 조명현氏, '이 나라가 얼마나 엉망이면 아직도 못 잡아넣느냐?'. 100% 同意한다"고 主張했다.

또 "'京畿道 法카를 마르고 닳도록 그었다!'. 유동규氏도 最近 쓴 冊에서 '李在明 夫婦는 京畿道 法카로 모든 生活費를 썼다'고 證言한다"며 "이원석 檢察總長. 任期 前에 다 解決한다고요? 그런데 왜 2年을 虛送歲月하며 '서울의 봄' 團體 觀覽만 하고 다녔나"고 指摘했다.

그는 "'서울의 소리'(進步 性向 유튜브)가 낄낄대는 소리 들리나"라며 "民主黨과 左派들은 '김혜경氏가 겨우 10萬 4000원 쓴 걸 갖고?' 하며 煽動한다. 檢察이 起訴한 것은 大選 때 김혜경氏가 민주당과 京畿道 公務員 食事를 法카로 그어 選擧法 違反 빼박 證據 10萬4000원"이라고 거듭 批判했다.

앞서 지난 4日 李 代表와 金 氏는 2年 만에 夫婦가 함께 仁川 地域 어린이날 行事인 '어린이 놀이 祝祭'와 桂陽 아라온 行事에 參席했다. 이날 金 氏는 公式 外部 日程 내내 이 代表와 함께하며 地域 住民들과 寫眞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