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용 會長
植民地時代를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사무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祖國에 對한 사랑’입니다. 富國强兵에 對한 熱望은 그 時代를 體驗하지 못한 世代는 理解하기 어렵습니다.
一周 이임용 會長의 모든 企業 活動과 社會 活動 脈絡은 크게 보면 여기에 닿아 있습니다. 가진 것이 없는 나라에서 가장 重要한 資源은 人材이며, 배움만 한 財産이 없다는 것을 一周는 少年時節에 깨쳤습니다.
1990年代 財團 設立은 企業마다 流行처럼 번지고 있었습니다. 一周學術文化財團 亦是 奬學財團이었지만, 設立 目的이나 運營 過程은 政府規制를 避하거나 稅金 惠澤을 위해 만들어진 餘他의 財團과는 全혀 달랐습니다.
一周 이임용 會長은 企業을 運營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財團도 튼튼하게 일구었습니다. 財團을 設立하기 前 一周는 마음속으로 한 가지 다짐을 했습니다. ‘힘이 닿는 데까지 財團을 키워 社會에 이바지하겠다. 이것이 내가 하는 마지막 布施인지도 모른다.’ 現在도 一周學術文化財團은 一周의 뜻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一周 이임용 會長 追慕錄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