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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回用컵 없는 푸드트럭·一回用品 없는 마라톤…確信 갖고 나아갈 길”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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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經濟=주소현 記者]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 건지 스스로 疑問이 많았는데 헤럴드 에코어워드를 受賞하면서 確信을 얻었습니다.”

 

헤럴드가 24日 서울 신라호텔 迎賓館 에메랄드홀에서 開催한 第3回 ‘H.eco포럼(헤럴드環境포럼)’에서 황승용 社團法人 지구닦는사람들(와이퍼스) 代表는 “全혀 期待하지 못했던 團體 部門에서 對象을 受賞하면서 어떤 活動을 할지 苦悶을 이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서울 신라호텔 迎賓館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헤럴드環境포럼에는 ‘헤럴드 에코어워드(H.eco Awards)’의 對象 受賞者들이 參席해 受賞 以後의 消息과 成果를 傳하는 特別 세션이 마련됐다.

 

헤럴드 에코어워드는 헤럴드가 國內 最高 權威의 環境賞을 目標로 2021年에 制定한 賞이다. 지난해 2回 大賞 受賞者로는 地球 環境 保護를 위해 旺盛한 活動을 벌인 와이퍼스, 알맹商店, 限類似랑 氏가 選定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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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業 部門에서 對象을 受賞한 알맹商店의 고금숙 代表는 “一回用品 없는 푸드트럭 ‘一回用 없다방’을 오는 7月부터 運營할 豫定”이라며 “多回用 컵만 使用하고, 電氣 트럭을 活用할 豫定”이라고 했다.

 

이어 “日本의 쓰레기 없는(제로웨이스트) 마을을 다녀왔다”며 “具體的인 情報를 콘텐츠로 만드는 同時에 國內에서도 이같은 마을을 만드는 活動을 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團體 部門에서 對象으로 뽑힌 와이퍼스는 오는 12月 열릴 마라톤 大會부터 多回用 컵을 使用하는 親環境 給水臺 導入을 推進하고 있다.

황승용 와이퍼스 代表는 “지난 3月 構成員 中 한 名이 텀블러를 들고 마라톤 풀코스를 完走하는 過程에서 一回用컵 쓰레기 問題에 直面했다”며 “헤럴드經濟의 報道를 통해 이를 이슈化하는 데 成功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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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部門 對象者로 選定된 限類似랑 氏는 非營利 스타트업 利他서울의 代表로서 ‘에코캠프’라는 앱을 出市했다. 野外에서 이뤄지는 親環境 行動을 위한 製作된 플랫폼으로 오는 10月까지 無料로 示範 運營 中이다.

 

限類似랑 氏는 “市民들의 親環境 實踐들을 데이터로 連結할 수 있는 方法을 苦悶하고 있다”며 “個個人의 活動을 支援할 수 있도록 繼續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addressh@heraldcorp.com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30524000671&ACE_SEARC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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