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記者]
OCN 새 수목극 ‘달리는 조사관’ 메인포스터 2종. /사진제공=OCN
OCN 새 水木劇 ‘달리는 調査官’ 메인포스터 2種. /寫眞提供=OCN


OCN 새 水木劇 ‘달리는 調査官’에서 이요원, 최귀화,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 等 ‘人權 히어로’ 6人放의 猛活躍을 豫告하는 메인 포스터 2種이 16日 公開됐다.

來달 18日 처음 放送되는 ‘달리는 調査官’은 同名 小說을 原作으로 平凡한 人權增進委員會 調査官들이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던 抑鬱한 事緣을 가진 사람들을 爲해 痛快하게 싸워나가는 共感型 드라마다.

메인 포스터에서 6名의 人權 히어로들은 威風堂堂한 雰圍氣부터 눈길을 끈다. 人權을 침해당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 나갈 準備를 마친 人權增進位 6人放의 머리 위에는 “우리는 人權을 위해 달리기로 했다”는 文句를 配置해 이들의 굳은 意志를 實感케 한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 6人坊은 眞摯하고 謹嚴한 表情이다. “鬱火통 터지는 일, 合法的으로 풀어드립니다”라는 文句와 함께 決然한 눈빛으로 正面을 凝視하고 있다. 人權을 침해당한 사람들과 외면당하기 쉬운 事緣들을 解決하기 위한 이들의 奮鬪와 活躍相에 期待가 모인다.

이요원은 徹底히 中立을 지키며 冷徹한 原則主義 調査官 한윤서를, 최귀화는 남다른 正義感을 가진 檢事 出身의 行動派 調査官 배홍태를 演技한다. 事事件件 부딪치면서도 眞實을 向해 나아가는 人權增進위의 ‘톰과 제리’인 두 사람의 共助가 痛快한 ‘사이다’를 膳賜한다. 組織 生活이 몸에 밴 現實主義 調査課長 金炫奭으로 變身한 장현성과 進步的인 人權委員長 안경숙으로 扮한 오미희는 老鍊한 演技를 통해 재미를 끌어올린다. 김주영은 엄친아 事務官 敷地勳 役을 맡아 신스틸러 活躍을 豫告했고, 당찬 새내기 調査官 이달숙 役의 이주우는 極에 活力을 불어넣을 豫定이다.

‘달리는 調査官’은 ‘미스터 期間制’ 後續으로 來달 18日 午後 11時 처음 放送된다.

박창기 記者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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