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尹錫悅 大統領이 30日 梨泰院 핼러윈 行事 現場에서 發生한 人命 事故와 關聯 對國民 談話를 내어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나서는 안될 悲劇과 慘事가 發生했다”며 “政府는 오늘부터 事故 收拾이 一段落될 때까지 國家 哀悼 期間으로 定하고 國政 最優先 順位를 本件 事故 收拾과 後續 措處에 두겠다”고 밝혔다. 尹 大統領은 이날 午前 9時48分께 龍山 大統領室 브리핑에서 對國民 談話文을 發表하고 “不意의 事故로 돌아가신 분들의 冥福을 빌고 負傷 입은 분들이 빨리 回復되기를 祈願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尹 大統領은 이어 “아울러 所重한 生命을 잃고 悲痛해할 遺家族에 깊은 慰勞를 드린다. 國民 生命과 安全을 책임지는 大統領으로서 마음이 무겁고 슬픔을 가누기가 어렵다”며 國家 哀悼 期間을 宣布했다. 尹 大統領은 國家 哀悼 期間 동안 모든 政府部處와 官公署에 卽時 弔旗를 揭揚할 것을 指示하기도 했다.윤 大統領은 그러면서 “葬禮支援과 아울러 可用 應急 醫療體系를 銃稼動해서 負傷者의 迅速한 醫療 支援에 萬全을 期하겠다. 關係 公務員을 一 對 일로 매칭시켜 必要한 措置와 支援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强調했다.[%%IMAGE2%%]윤 大統領은 또 “무엇보다 事故 原因 把握과 類似 事故 豫防이 重要하다. 本件 事故 原因을 徹底하게 調査해서 向後 同一한 思考가 再發하지 않도록 根本的으로 改善하겠다”며 “핼러윈뿐만 아니라 地域 祝祭까지 緊急 點檢을 實施하고 秩序 있고 安全하게 進行될 수 있도록 徹底하게 管理하겠다. 다시 한番 不意의 事故로 돌아가신 분들의 冥福을 빌고 政府는 事故 收拾에 最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尹 大統領은 談話文 發表 뒤 梨泰院 事故現場을 찾아 狀況을 둘러봤다. 以後 政府서울廳舍 狀況室에 設置된 事故收拾本部를 訪問해 會議를 主宰할 豫定이다.앞서 尹 大統領은 이날 새벽 龍山 大統領室과 光化門 政府서울청사에서 緊急 狀況點檢會議를 잇달아 主宰하고 事故 收拾本部 卽刻 稼動과 事故 原因 精密調査 等을 指示한 바 있다. 尹 大統領은 이 자리에서 한덕수 國務總理를 本部長으로 하는 事故 收拾 本部를 卽刻 稼動할 것과 李尙玟 行政安全部 長官에게 死亡者 把握과 더불어 事故 原因에 對한 精密調査 等 收拾 準備에 着手할 것을 注文했다고 金恩慧 弘報首席이 書面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전날 밤 서울 龍山區 이태원동에서 發生한 壓死 事故 死亡者는 이날 午前 9時30分 基準 151名, 負傷者 數는 82名으로 集計됐다. 김미나 記者 <a href="mailto:mina@hani.co.kr">mina@hani.co.kr</a>

[社說] ‘廢止’까지 擧論하는 綜不稅, 누더기 만들어선 안돼

IAEA “北韓 祕密 核 施設, 우라늄 濃縮施設 別館 完工 段階”

‘對北 擴聲器’ 걸림돌 치웠다…9·19 合意 마지막 機能도 廢棄

‘삐라-誤물風船’ 맞불, 언제든 또 터진다…서해 NLL 衝突 憂慮

韓半島 平和

尹錫悅 大統領 이대로 갈 수는 없다 [성한용 칼럼]

檢察總長, 김건희 女史 召喚 質問에 “例外도, 特惠도, 聖域도 없다”

천공 5個月 前 ‘石油 豫言’ 擴散…“罷免 아주 寶物 덩어리 나와”

김건희 리스크

비르하네 “AI는 確率的 鸚鵡새…弱者에 對한 否定的 觀念 强化”

“生成型 AI의 큰 課題…持續的 ‘幻覺’ 問題, 常識 벗어난 答辯”

테드 窓 “AI가 人間 大體?…人件費 줄이려 品質 손놓는 것”

사람과 디지털 포럼

國民의 힘, 大統領의 ‘종’? [똑똑! 韓國社會]

[單獨] 채상병 搜査 ‘뒤집기’ 決定 前날, 龍山-李鐘燮 補佐官 13番 連絡

海兵 搜査外壓 疑惑

‘專攻醫 辭職書’ 修理 許容한다…면허정지 處分도 再開 ‘가닥’

政府 “‘專攻醫 辭職書’ 修理 許容 檢討”…病院長에 權限 넘기나

“의대생 留級 막아야” 總長들 來日 첫 會議…協議體도 構成

醫大 定員 擴大

5月 物價 2.7% 上昇…沙果 80%·배 126% 높은 오름勢

高物價 속 ‘집밥’ 人氣에 덩달아 잘 팔린다는 이것

6月부터 초콜릿·김·콜라 等 價格 引上…場보기 만만찮네

치솟는 物價

파리올림픽 食卓에 감자튀김 못 오르는 理由는

인도 뉴델리 氣溫 52.3度 찍었다…관측사상 最高値

記錄的 暴炎에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 원숭이들

기후 危機

‘浦項 石油’ 깜짝 發表에 唐慌한 産業部…“大統領室이 決定”

尹錫悅 政府

政府, 바이든 ‘3段階 休戰案’ 支持…“當事者 協商案 受容 促求”

G7 正常, ‘3段階 休戰案’ 支持…바이든 “하마스가 걸림돌”

몰디브, 이스라엘 旅券 所持者 入國 禁止한다

가자 戰爭

‘틱톡 安保威脅’ 主張하더니…바이든 캠프 이어 트럼프도 加入

有罪 評決 받은 트럼프 “나 拘束시키면 一觸卽發 狀況 될 것”

‘有罪 評決’ 트럼프, 拘束은 면할 듯…獄中 出馬도 可能

미국 大選

‘전공의 辭職書’ 修理 許容한다…면허정지 處分도 再開 ‘가닥’

서울·廣州·春川 한낮 29度…오존 濃度 ‘나쁨’

‘삐라-오물풍선’ 맞불, 언제든 또 터진다…서해 NLL 衝突 憂慮

‘포항 石油’ 깜짝 發表에 唐慌한 産業部…“大統領室이 決定”

이원석, 김건희 女史 召喚 質問에 “例外도, 特惠도, 聖域도 없다”

[單獨] 채상병 搜査 ‘뒤집기’ 決定 前날, 龍山-李鐘燮 補佐官 13番 連絡

崔泰源·노소영 裁判에 따가운 視線…“犯罪收益 서로 먹겠다고”

[單獨] 샤넬 본 김건희 카톡 “오시면좋죠…ㅎ 大統領은.생각보다…”

천공 “파면 石油高 가스高 다 나와”…5개월 前 豫言 擴散

“浦項에 石油 난다” 처음 아니다…‘산유국 꿈’ 65年 挑戰과 挫折

思考

大統領

김미나

politics

politics_general

“政府部處·官公署에 卽時 早期 揭揚” 指示

고경태

society

society_general

中央懲戒위, ‘梨泰院 慘事 不實對應’ 김광호 前 서울廳長 ‘正直’

김채운

梨泰院 慘事 特別法 恐怖…遺家族들 “세월호 때 같은 毁謗 없어야”

김가윤

社會的 慘事 遺族이 ‘鬪士’가 되는 理由…被害者 排除된 國家 災難管理

이태원 慘事

尹 大統領 ‘國家 哀悼期間’ 宣布…이태원 慘事 現場 訪問

穿孔 5個月 前 ‘石油 豫言’ 擴散…“罷免 아주 寶物 덩어리 나와”

[單獨] 샤넬 본 김건희 카톡 “언제 .오시면좋죠…ㅎ 大統領은.생각보다…”

김호중 ‘人權侵害’ 主張에 서울廳長 “다들 警察署 正門으로 나간다”

‘시추공 1個 1000億’ 經濟性 評價 時機尙早…業界 “파 봐야 안다”

括約筋 조여도 定款을 풀어도 人口는 늘지 않는다

콜센터 相談員 “나 代身할 AI, 會社가 나한테 훈련시키라고…”

“浦項에 石油” 처음 아니다…‘산유국 꿈’ 65年 番番이 挫折

全體

穿孔 5個月 前 ‘石油 豫言’ 擴散…“罷免 아주 寶物덩어리 나와”

이준석 “爆彈 쌓은 尹 政府…國힘, 그런 油槽船 位 爆竹놀이”

尹 “浦項 앞바다 石油·가스 140億배럴 埋葬 可能性…試錐 承認”

“어떻게 黨代表室을 化粧室 앞에…” 曺國革新黨 ‘事務室 보이콧’

尹 “東海 가스田 試錐 承認”…産業部 “商業 開發 2035年”

‘심리적 彈劾’ 접어든 首都圈 輿論…채상병 搜査 外壓 스모킹건은? [示唆종이 땡땡땡]

인명진 “김건희 女史의 ‘최순실火’, 이런 말 가볍게 봐선 안 돼”

外信도 놀란 ‘汚物 風船’…“北韓엔 김정남 暗殺 生化學武器 있어”

政治

“포항에 石油” 처음 아니다…‘산유국 꿈’ 65年 番番이 挫折

강형욱 會社 前 職員들 “解明 映像에 憤怒…共同 告訴 準備”

세계기상기구 “엘니뇨 끝, 라니냐 온다”…우리나라 影響은?

“김호중, 世紀의 天才” 斗頓에…팬카페 “팬 詐稱 不純勢力”

[單獨] “김건희, 받은 샤넬 化粧品 包裝 뜯게 해 直接 確認”…최재영 메모엔

社會

‘試錐孔 1個 1000億’ 經濟性 評價 時機尙早…業界 “파 봐야 안다”

“同意 없이 내 말套·노하우 學習한 AI, 補償 없고 일자리는 威脅”

“東海 石油·가스 價値, 三星電子 時總 5倍…어제 大統領 報告”

崔泰源 “SK 成長史 否定한 判決…構成員 名譽에 큰 傷處”

“SK 持分 안 건드릴 것”…崔泰源, 1兆3800億 마련 어떻게?

配民, 라이더 時間當 保險料 840원으로 引下…2個月 만에 또 내려

동해 石油·가스田 試錐 ‘K-産油國’ 테마株 ‘무더기 上限價’

‘AI 推薦’ 로또 當籤 番號, 人間이 選好한 數字의 學習物

빚 많은 그룹 1位 SK…쿠팡·에코프로·湖畔 等 財務評價 받는다

“보험금 안 주려…보험사, 幽靈醫師에 돈 주고 主治醫 所見 뒤집어”

經濟

映畫人이 꼽은 最高의 韓國映畫 ‘1位’는…

가수 길 “김호중 事件 參考人 調査받아…음주운전 幇助 아냐”

KBS, 김호중에 ‘限時的 出演停止’…1審 判決 뒤 水位 調整

姿勢 낮춘 민희진 “뉴진스 위해 한手 접겠다…그만 싸우자”

‘8等級→高麗大’ 이끈 곳은 學校 아닌 學院…暴露된 現實 또는 眞實

배신과 背任 사이, 하이브-민희진 2라운드…뉴진스는 日本으로

‘소울메이트’ 再開封으로 이어진 ‘善哉앓이’ 烈風

서도호 作家 來年 여름 테이트모던서 個人展

김호중이라는 미디어 스타의 ‘非常과 沒落’

‘검정고무신’ 展示에 耆英·기철이가 없는 理由

文化

천공 5個月 前 ‘石油 豫言’ 擴散…“罷免 아주 寶物덩어리 나와”

정치

權力에 妥協하지 않는 言論, 한겨레 後援會員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