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WFC 攻擊手 이금민, 英舞臺 데뷔골 記錄

지난 여름 맨시티 W.F.C(女子팀)에 入團하며 잉글랜드 舞臺에 進出한 大韓民國女子代表팀 攻擊手 이금민이 맨시티 데뷔골을 記錄했다.

[骨닷컴] 이성모 記者 = 지난 여름 맨시티 W.F.C(女子팀)에 入團하며 잉글랜드 舞臺에 進出한 大韓民國女子代表팀 攻擊手 이금민이 맨시티 데뷔골을 記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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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민은 12日(現地時間) 맨시티 W.F.C 臺 버밍엄 LFC의 2019/20시즌 바클레이 FA 위민 슈퍼리그 競技에 後半戰 26分交替出戰했다.

이금민의 맨시티 데뷔골 場面은 後半 34分에 나왔다. 同僚 미드필더 로렌 헴프가 左側面을 突破한 後 페널티 박스 안으로 올려준 크로스를 이어받은 이금민은 沈着하게 골키퍼가 지키고 있지 않던 右側面方向으로 논스톱 슈팅을 試圖하며 골을 성공시켰다.

이금민의 골이 터진 直後, 맨시티 위민 同僚選手들은 이금민에게 다가와 抱擁을 하며 이금민의 데뷔골을 祝賀했고, 이금민은 同僚들과 기쁨을 나눈 後 두 손을 들어올리며 기쁨을 滿喫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금민의 골로 3-0 리드를 잡은 맨시티는 그대로 버밍엄에 勝利를 거두며 새 시즌 리그 4競技에서 全勝을 記錄하며 리그 1位로 치고 올라섰다.

지난 9月 7日 맨시티 臺 맨유 女子팀의 더비 前에 交替出戰했던 이금민은 以後負傷으로 한 동안 競技에 出戰하지 못했다가 復歸前에서 첫 골을 성공시키며 以後의 活躍을 期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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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맨시티 W.F.C 公式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