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抛모스 LCK 勝利 캐리한 ‘칸나-페이커’ “올해 마지막 競技, 뽑아주셔서 感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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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勝利 캐리한 ‘칸나-페이커’ “올해 마지막 競技, 뽑아주셔서 感謝하다”

모경민 2020-12-19 19:45


‘페이커’ 이상혁과 ‘칸나’ 김창동이 “2020 시즌에 出戰하는 마지막 競技였다. 뽑아주신 팬분들에게 感謝드린다”며 올스타戰을 마친 所感을 밝혔다.

19日 午後 온라인으로 進行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戰' 2日車 競技에서 LCK 올스타 팀이 LPL 올스타 팀에 3對0 完勝을 거두면서 재미와 名譽 모두 얻었다. 이날 競技에 參加한 ‘칸나’ 김창동과 ‘페이커’ 이상혁은 各各 올스타 첫 出戰과 7年 連續 出戰을 氣分 좋게 마무리지었다.

이상혁은 포모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도 올스타戰에 뽑아주신 팬 여러분들 感謝드린다. LPL과의 競技에서 完勝을 거뒀는데 모두 재밌게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다시 올스타戰에 出戰한 所感을 밝혔다. 올해 데뷔와 優勝, 올스타 出戰까지 達成한 김창동은 “올스타 뽑아주셔서 感謝드린다. 다른 프로게이머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쌓인 經驗에 對한 所感을 드러냈다.

LCK 팀은 1日車 競技 ‘언더독의 叛亂’에서 多少 즐기는 듯한 밴픽과 플레이를 보였다. 마포고 ‘理科 듀오’와 塔 칼리스타가 나온 競技이기도 하다. 김창동은 첫날 밴픽 過程에서 “다들 조용히 있기에 ‘할 거 없으면 塔 칼리스타 할게요’ 하고 뽑았다. 그런데 핑 때문에 칼리스타 점프가 힘들더라”고 塔 칼리스타가 나온 背景을 說明했다. 

김창동은 1代1 토너먼트에서 인플루언서 指數少女를 꺾었고, 以後 ‘데프트’ 김혁규와의 4强 競技에서 티모를 뽑았다. 指數少女는 1代1 밴픽 中 김창동과의 보이스 內容을 밝혔다. 김창동이 인플루언서에게 할 챔피언을 묻고 對答한 챔피언을 모두 밴했던 것. 김창동은 “緊張돼 그랬던 것도 있고 인플루언서분이 活潑하셨다. 재밌게 게임했다”며 當時 狀況을 傳했다. ‘프레이’ 金鍾仁과 아무무 미러戰을 치른 이상혁은 “相對가 자연스럽게 아무무 얘기를 꺼냈다. 먼저 提議해 하게 된 것”이라며 칼바람나락이 울음바다가 된 背景을 說明했다. 

2日車 競技에선 LPL과의 메인 매치가 準備되어 있었다. 2세트 突擊! 넥서스는 召喚辭意 峽谷이 아닌 새로운 맵과 競技 方式으로 進行됐다. 이상혁은 競技를 치르기 前 突擊 넥서스 練習한 痕跡을 남겼다. 이상혁은 “한 番도 해 보지 않아 練習하고 競技에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았다”며 “나를 除外하고 突擊 넥서스를 많이 해본 분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캐니언’ 김건부는 포모스와의 인터뷰에서 ‘베릴’ 조건희가 突擊 넥서스에 對한 知識이 豐富했다고 밝힌 바 있다. 

2세트에서 이상혁은 요네를, 김창동은 야스오를 擇했다. 김창동은 “나도 처음 해본 맵”이라고 밝히며 “그거랑 相關없이 야스오를 못한 것 같다. 相對가 너무 固守라 힘들었다”며 데스를 解明했다. 이상혁은 ‘재키러브’의 리븐과 1代1을 치르기도 했다. 이상혁은 “全혀 緊張하지 않았고 無條件 이긴다고 생각했는데 相對가 생각보다 剛하더라”며 2세트 맞對決 後期를 남겼다. 

T1은 다음 大會인 KeSPA컵에서 2軍 로스터를 提出했다. 이상혁과 김창동은 올스타戰을 끝으로 2020시즌 公式 大會를 모두 마무리한 셈이다. 이상혁은 “한 해 동안 應援해주신 팬분들에게 正말 感謝드린다. 來年에는 꼭 競技場에서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感謝 人事를 傳했다. 김창동 亦是 팬들에게 人事를 잊지 않았다. “올스타 보내주셔서 感謝하다. 웃겨드리기 위해 努力했으니 재밌게 보셨으면 滿足한다”며 “2020시즌 應援에 感謝드리며, 2021시즌도 파이팅하겠다”고 人事했다. 

寫眞=T1 公式 SNS
모경민 記者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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