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챌린저스 팀을 이끌었던 ‘病機’ 배성웅 監督이 팀을 떠난다.

T1은 16日 소셜 네트워크 채널 等을 통해 배성웅 監督과의 契約이 終了됐다고 公式 發表했다.

배성웅 監督은 팀을 2021 스프링 스플릿 優勝으로 이끌었으나, 서머 스플릿에는 多少 아쉬운 成跡을 記錄했다.

이러한 消息을 傳하며 T1은 “배성웅 監督에 眞心으로 感謝드리며 새로운 挑戰을 끝까지 挑戰하겠다”. 人事를 傳했다.

이미지=T1 公式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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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記者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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