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隱才 記者 = 歌手 솔비가 다이어트 두 달 만에 날씬해진 近況을 公開했다.

솔비는 19日 自身의 社會關係網서비스(SNS) 計定에 "솔비입니다, 時間 참 빠르죠, 벌써 데뷔 19周年을 記念하는 날이 올 줄이야!"라며 데뷔 19周年을 監査하는 所感을 傳했다.

이어 "6575日, 제 人生에서도 膳物 같았던 時間"이라며 "應援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 팬분들께 다시 한番 感謝를 표하며"라고 말했다.

公開된 寫眞 속에는 오프 숄더 탱크톱 衣裳을 입고 시원하게 어깨를 드러낸 솔비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3月 다이어트 中이라고 밝힌 그는 不過 2個月 만에 푹 파인 鎖骨과 날씬해진 近況으로 視線을 사로잡았다.

이에 코미디언 김영희는 "大박"이라는 댓글을 달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便 솔비는 歌手뿐만 아니라 畫家로 活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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