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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4錢, 타이어 戰略 勝負手 通했다

發行日 : 2024-06-16 22:18:19
슈퍼레이스 4전, 타이어 전략 승부수 통했다

장현진(書翰 GP)의 固執이 맞아떨어졌다. 빗길 路面에서 드라이(Dry) 타이어를 選擇한 것이 '神의 한 수'였다. 2024시즌 첫 '밤의 皇帝' 타이틀은 장현진이 가져갔다.

'江原 모터 페스타'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15日 麟蹄스피디움(3.908㎞)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졌다. 많은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9410名의 觀覽客이 서킷에 訪問해 江原 모터 페스타를 즐겼다.

最上位 클래스 슈퍼 6000 클래스 豫選에서는 최광빈(怨 레이싱)李 가장 빨랐다. 前날 練習 走行부터 컨디션이 좋았던 최광빈이 豫選1과 豫選2에서 記錄紙 最上端에 自身의 이름을 새겼다. 轉役 後 復歸해 4라운드 만에 폴 포지션(Pole Position, 1列 맨 앞 그리드)을 先占했다.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입상자. 왼쪽부터 황진우, 장현진, 박석찬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入賞者. 왼쪽부터 황진우, 장현진, 박석찬>

決勝에서는 팀들이 各其 다른 타이어 戰略을 가지고 나왔다. 1 그리드부터 6 그리드까지는 빗길에 적합한 웨트(Wet) 타이어를 選擇했고, 7 그리드부터 14番 그리드에 있는 머신들은 마른 路面에 剛한 드라이 타이어를 裝着했다. 쏟아진 비로 젖은 路面에 各自 다른 判斷을 내렸다.

決勝 始作과 함께 順位가 요동쳤다. 2 그리드에서 出發한 정의철(書翰 GP)李 주춤한 최광빈을 곧바로 앞질렀다. 하지만 이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드라이 타이어를 낀 選手들이 야금야금 順位를 끌어올리더니 4랩에서 황진우(準피티드 레이싱)가 先頭로, 박규승(브랜뉴 레이싱)李 2位로 껑충 뛰어올랐다. 타이어의 摩擦熱로 因해 레코드 라인이 빠르게 말라 競技 初盤부터 타이어 選擇이 變數로 作用했다. 이에 唐慌한 웨트 타이어 裝着 車들이 피트로 들어와 드라이 타이어로 交替했다.

그 사이 황진우와 박규승은 더 멀리 달아났다. 그리고 그 뒤를 장현진이 빠르게 쫓아왔다. 핸디캡 웨이트 100㎏을 짊었음에도 황진우와 박규승이 攻防을 펼치는 틈을 놓치지 않고 間隔을 좁혔다. 그리고 18랩 3番 코너에서 장현진이 황진우를 넘어 先頭자리를 꿰찼다.

오네 레이싱 <오네 레이싱>

마지막까지 順位 싸움은 繼續됐다. 황진우와 박규승이 熾烈하게 2位 싸움을 펼쳐나가다 21랩째 1番, 2番 코너 사이에서 衝突했다. 황진우 車輛에 휠 록이 걸리면서 박규승을 라인 밖으로 밀어냈다. 황진우는 그대로 자리를 지켰고, 이 混亂 속에서 박석찬(브랜뉴 레이싱)李 3位로 올라갔다.

以後 장현진이 가장 먼저 체커氣를 받았고, 뒤를 이어 황진우와 박석찬이 골인했다. 하지만 황진우가 박규승과의 衝突로 인해 競技 後 決勝 記錄 5秒 加算 페널티를 받으면서 最終 結果는 1位 장현진, 2位 박석찬, 3位 황진우로 決定됐다. 장현진은 26포인트를 獲得해 90포인트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1位 자리를 더욱 단단히 지켜냈다.

競技 後 장현진은 “제가 억지를 좀 부렸다. 비가 그치면 '無條件 드라이 타이어를 選擇하겠다'라고 어필했다. 路面이 말라가는 過程에서 戰略이 잘 맞아떨어졌다”라고 所感을 밝혔다.

GT 클래스에서는 '도깨비' 正會員(이고 레이싱)李 優勝을 차지했다. GT 클래스 復歸 두 競技 만에 優勝 샴페인을 터뜨렸다. 폴 포지션을 잡은 正會員은 競技 中 先頭를 내주기도 했으나, 끈氣와 執念으로 가장 먼저 決勝線을 通過했다.

每 라운드 決勝에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記錄한 選手에게 주어지는 'CJ大韓通運 패스티스트 랩 어워드(Fastest Lap Award)'는 이정우(오네 레이싱)가 두 라운드 連續 챙겼다. 마지막 23랩에서 1分 38秒 742를 記錄하며 드라이버 포인트 1點을 追加 獲得했다.

한便, 황진우는 이날 競技를 통해 슈퍼 6000 通算 100番째 決勝 레이스 出戰 大記錄을 쌓았다. 이는 國內 모터스포츠 中 單一 클래스 最多 記錄이다.

임의택 記者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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