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素材部品 裝備 專門 展示會 '글로벌供給網 革新 大戰(GSC KOREA 2024)이 오는 19日~21日 3日間 서울 江南區 삼성동 코엑스에서 '뉴 노멀, 뉴 서플라이 체인(New Normal, New Supply Chain)' 主題 아래 처음 열린다.

旣存 中小벤처部의 '素材部品 裝備 中小企業 大戰(CoMPEX Korea)'李 올해 로컬 展示會 成長 限界와 供給網 사슬을 밸류업하기 爲해 GSC로 名稱을 바꿨다. 또한 民間의 未來 技術 비즈니스 展示會인 '스마트테크 코리아'가 GSC 雨傘 아래에 合流하는 等 GSC 코리아는 全體 行事 外形을 擴張하는 雰圍氣를 演出했다.

이에 GSC 코리아 2024는 前年 對比 小幅 增加한 素材·部品·裝備 150個 企業 400個 부스 參與를 包含해 表面的으로 總 400個 企業 1500 부스 規模로 열린다. 두 行事의 同時 開催로 約 4萬名의 觀覽客이 訪問할 것으로 豫想한다.

지난해 컴팩스(CoMPEX)는 코엑스 C홀에서 100個 社 250 부스 規模로 6月 26~28日 열렸고 스마트테크코리아는 코엑스 A·B홀에서 350個 企業 1000個 부스 規模로 6月 28日~30日 各各 進行한 바 있다. 올해 兩 行事의 活性化를 위해 政府 主導의 行事와 民間 主導의 行事를 한 바구니에 담아 向後 同伴 成長 與否에 關心이 쏠린다.

GSC코리아 組織위는 지난해 코엑스 A·B·C홀에서 各各 進行했던 行事와 比較해 올해 첫 統合 行事에선 콘텐츠가 보다 豐富한 것으로 評價했다. 글로벌 供給網 再編에 따른 安定化·海外 進出 活性化를 위한 다양한 主題의 콘퍼런스 'GSCON' '素材·部品·裝備 供給網 세미나' '國內外 購買者 輸出相談會' '開發途上國 進出相談會' 'B2B 製造去來센터 專門 컨설팅' 等 다양한 附帶行事를 마련했다.

GSC코리아組織委는 “글로벌 供給網 危機 擴散에 맞춰 所在·部品·裝備 製造 産業의 國際 競爭力 强化와 安定的 글로벌 供給網 構築을 위해 旣存 컴팩스를 GSC로 擴大 改編했다”라면서 “製造 中心의 컴팩스코리아와 ICT 中心의 '스마트테크 코리아'를 같은 날 같은 場所에서 開催, 다양한 品目·産業間 시너지를 摸索한다”라고 說明했다.

地自體 共同館에는 自動車, 半導體, 배터리 等 約 40個 企業과 機關들이 參與한다. 參加企業에는 海外進出 販路 開拓 支援을 위한 日本, 中國, 印度, 유럽 等 다양한 國家의 購買者와 1對 1 相談을 進行하는 海外 購買者 輸出相談會와 國內 購買者 投資相談會를 提供한다.

GSC코리아 組織위는 “三星SDS, LGCNS, 者이스코리아, 넥스틴 等 素材·部品·裝備 主要 企業부터 新生企業까지 다양한 企業의 參與와 政府의 供給網 力量 强化 推進에 맞춰, 平澤, 始興, 光州 等 地自體 中心의 共同觀이 들어선다”라고 말했다.

光州그린카振興院, 光州테크노파크, 平澤産業振興院, 韓國電子機械融合技術院, KAIST 素材部品 裝備 技術諮問團 等 다양한 素材·部品·裝備 硏究機關도 地自體 共同管에 參與해 中小企業의 實質的인 비즈니스 支援에 나선다.

國內外 所在·部品·裝備 分野 專門家와 世界 指導者가 한자리에 모여 未來 供給網을 論議하는 'GSCON 콘퍼런스'가 附帶行事로 펼쳐진다. GSCON에는 韓國能率協會컨설팅, 韓國室長産業協會, 인텔코리아, KAIST, 韓國自動車硏究院, 韓國電子技術硏究院, 韓國科學技術情報硏究院 等이 參與해 글로벌 ESG 規制와 對應 方案, 半導體, 自動車, 디스플레이, 兩者暗號通信, 5G O-RAN 솔루션 技術과 下半期 主要 컨테이너 海運 市況, 供給網 이슈 等 다양한 主題로 講演을 進行할 豫定이다.

'素材·部品·裝備 供給網 세미나'도 3日間 함께 進行된다. UN 産業開發機構 韓國 投資振興事務所(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 大使館 等에서 發表者로 參與해 海外 進出 諮問과 産業 動向 및 投資에 對한 인사이트를 나눈다.

仁川本部稅關, 韓國産業人力公團, 韓國發明振興會, 알파글로벌, 컨抛트랩 等 素材·部品·裝備 主要 硏究機關·企業들이 EU 炭素 國境調停制度 對應 戰略, 能力開發 專擔主治醫 制度, 職務發明制度, BMS 모듈의 信賴性과 耐久性 向上을 위한 方案, 所在·部品·裝備 炭素中立 對應 祕訣 等을 說明한다.

參觀客 對象으로 部隊行事도 마련해 글로벌 비즈니스 機會를 提供한다. UN 産業開發機構 韓國 投資振興事務所에서 '開發途上國 進出相談會'를 開催해 페루, 멕시코 東南亞 等 開發道上國 10個國 大使館 擔當者를 招請해 1代1 海外 進出 相談會를 運營한다.

또, 新生企業과 豫備 創業者 對象으로 製造 매칭, 製造 컨설팅을 B2B 製造去來센터에서 無料로 進行한다.

GSC코리아 組織위는 “AI & 빅데이터 쇼, 로보테크 쇼 等 5個 行事가 같은 期間 같은 場所에서 進行된다”라며, “聯關 産業 間의 시너지가 創出될 수 있도록 AI, 빅데이터, IoT, 自動化, 로봇 等을 活用해 供給網의 다양한 革新 事例를 共有할 豫定”이라고 紹介했다

GSC코리아 組織위는 글로벌 供給網 革新 大戰(GSC 코리아)을 釜山 벡스코에서도 오는 10月 開催한다.

안수민 記者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