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中國보다 容量과 壽命이 뛰어난 나트륨이온배터리(SIB) 兩極財를 開發했다고 밝혔다. SIB는 그동안 中國이 先導하는 分野로 評價됐는데, 이를 뒤집을 機會를 잡은 것이다.

에코프로는 追加 性能 改善을 進行한 뒤 배터리社와 協力해 商用化를 推進한다는 計劃이다. 하이니켈 兩極材 市場에서 確保한 競爭 優位를 SIB 兩極財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期待된다.

양제헌 에코프로 마케팅室 理事는 23日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電子新聞 主催 '배터리데이 2024' 行事에 參席해 “中國 LFP 배터리 對抗馬로 開發한 SIB는 現在 容量과 壽命 側面에서 中國 SIB를 앞질렀다”며 “衝·放電 效率과 電壓을 높여가는 狀況으로 國內 배터리 3社가 SIB 셀을 開發하면 이에 對應해 商用化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高容量 하이니켈 니켈·코발트·망간(NCM),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이 主導한 배터리 兩極財 市場은 最近 美드니켈, 리튬망간 轉移金屬 酸化物(LMR), LFP, SIB로 多邊化되고 있다. 하이니켈이 에너지 貯藏, 入出力 性能이 優秀하지만 高價라는 短點이 있어서다.

에코프로는 2年假量 SIB를 開發해왔고 中國에서는 CATL과 하이나(HiNa)가 SIB 技術 開發을 主導하고 있다. SIB는 나트륨 埋藏量(知覺의 2.7%)李 리튬(0.0065%) 對備 많아 低廉하다는 게 最大 長點이다.

凉 理事는 “SIB 兩極財는 하이니켈 對比 價格 競爭力을 갖췄고, 壽命과 열 安定性 優秀하다”며 “니켈, 리튬, 코발트 價格 變動에서 자유롭기에 無限 原價節減이 可能한 게 特長點”이라고 强調했다.

이어 “SIB 容量은 現在 145밀리암페어時(mAh)/그램(g) 水準으로 中國 SIB보다 높고 開發 目標値였던 LFP 155mAh/g에 近接해 있다”며 “殘留 나트륨(NA)은 2299ppm으로 中國 對比 2倍 以上 줄여 衝·放電 50回 基準 92.2% 壽命을 確保했다”고 說明했다.

또 “時差 注射 熱量 測程法(DSC) 最高 溫度는 320道路 SIB는 熱安全性 側面에서도 優秀한 性能을 갖고 있다”고 敷衍했다.

에코프로는 中國 LFP를 包含한 世界 兩極財 市場 3位 企業이다. 兩極財 生産量은 지난해 18萬톤에서 2027年 70톤까지 늘려갈 計劃이다. 하이니켈뿐만 아니라 SIB 包含해 兩極財 포트폴리오도 擴大할 方針이다.

凉 理事는 “市場에서 要求하는 兩極財가 多邊化되고 있기에 國內 所在 4社들도 中國 LFP와 競爭할 수 있는 SIB, LMR과 같은 兩極財를 開發해야 한다”며 “同時에 하이니켈 分野에서 原價 競爭力 强化와 熱 安全性을 確保해 壓倒的인 競爭力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記者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