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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少年 保護 政策

이데일리㈜(以下 "會社")은 靑少年이 有害한 情報로 부터 保護받고 健全한 인터넷 使用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靑少年 保護政策을 樹立, 施行하고 있습니다. 會社는 關聯 法律에 따라 靑少年들이 有害한 情報에
接近할 수 없도록 防止하고 있으며 靑少年保護를 위해 아래와 같은 措置를 取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의 位置基盤 靑少年 保護 政策은 다음과 같은 內容을 담고 있습니다.

  1. 1. 遺骸情報에 對한 靑少年接近制限 및 管理措置

    會社는 靑少年이 아무런 制限裝置 없이 靑少年 有害情報에 露出되지 않도록 靑少年 有害 情報에 對해서 別途의 認證裝置를 마련, 適用하며 靑少年 有害情報가 露出되지 않기 위한 豫防次元의 措置를 講究합니다.

  2. 2. 有害情報로부터의 靑少年保護를 위한 業務 擔當者 敎育 施行

    會社는 靑少年保護 關聯 法令 및 制裁基準, 有害情報 發見時 對處方法, 違反事項 處理에 對한 報告節次 等을 關聯 業務 擔當者에게 敎育하고 있습니다.

  3. 3. 有害情報로 因한 被害相談 및 苦衷處理

    會社는 靑少年 有害情報로 因한 被害相談 및 苦衷處理를 위한 人力을 配置하여 그 被害가 擴散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利用者 분들께서는 下段에 明示한 "靑少年保護 責任者 및 擔當者의 所屬, 聲明 및 連絡處"를 參考하여 電話나 이메일을 통해 被害相談 및 苦衷處理를 要請할 수 있습니다.

  4. 4. 靑少年保護 責任者 및 擔當者의 所屬, 聲明 및 連絡處
區分 聲明 職位 部署 電話番號 이메일
擔當者 장효선 車掌 企劃開發팀 02) 3772-0018 hyose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