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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作權保護

본 著作權 政策의 空表는 이데일리 株式會社(以下 '이데일리'라고 函)에서 提供하는 뉴스,寫眞, 圖表, 오디오, 動映像等
모든 情報(以下 '컨텐츠'라 函)의 所有와 使用에 關한 明確한 基準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이데일리'內에서 提供하고 있거나,
書面契約에 依해 '이데일리'所有임이 明示되어 流通되는 '컨텐츠'의 그 著作權과 版權은 '이데일리'의 所有이며,
著作權法의 保護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데일리'의 '컨텐츠'를 利用하는 使用者는 다음의 事項을 遵守해야 합니다.

  1. 가. '이데일리'의 事前許可 없이 '컨텐츠'의 職,間接 變形 및 無斷 使用을 禁합니다. 반드시 契約을 통한 書面 許可 節次가 必要합니다.
  2. 나. 非營利 目的이라도 事前 書面 許可 없이 '이데일리'의 '컨텐츠' 使用은 不可합니다.
  3. 다. '이데일리'의 '컨텐츠'를 歪曲,改作,變調하지 않을 것을 確約하며 '이데일리'는 이를 통해 發生한 問題에 對해서는 責任을 지지 않습니다.
  4. 라. '컨텐츠'를 使用時에는 반드시 著作權者인 '이데일리'를 明示하여 出處를 밝혀야 합니다.
  5. 마. '이데일리'와 契約을 통한 活用은 契約에 明示된 目的으로만 使用 可能합니다.

'이데일리'의 '컨텐츠' 利用者는 上記의 條項을 반드시 遵守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상기의 條項 違背視 違反者는 著作權法에 依해 處罰됩니다.

* 컨텐츠 使用關聯 問議 事項 및 提携는 下段의 連絡處로 連絡 바랍니다.

區分 聲明 職位 部署 電話番號 이메일
擔當者 장효선 車掌 企劃開發팀 02) 3772-0018 hyose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