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2024年 DAC Artist(斗山아트센터 아티스트) 劇作家 강동훈, 作/演出家 박주영 選定 | 公知事項 | 顧客센터 | 斗山아트센터

公知事項

顧客센터 公知事項

[斗山아트센터] 2024年 DAC Artist(斗山아트센터 아티스트) 劇作家 강동훈, 作/演出家 박주영 選定 2024.04.11

斗山아트센터, 2024年 DAC Artist(斗山아트센터 아티스트)
劇作家 강동훈, 作/演出家 박주영 選定

 
- 2024年 DAC Artist 共謀, 92:1 競爭率 뚫고 劇作家 강동훈, 作/演出家 박주영 選定
- 1億 5千萬원 相當의 新作 製作費와 弘報마케팅, 海外 硏修 等 支援
- 2025年 下半期, 新作을 통해 次例로 斗山아트센터 觀客과 만날 豫定
 

 

□    斗山아트센터는 公募를 통해 2024年 ‘DAC Artist(DOOSAN ART CENTER Artist, 斗山아트센터 아티스트)’ 2名을 選定했다. DAC Artist는 강동훈(劇作家), 박주영(作/演出家)으로 2025年 下半期에 新作을 통해 次例로 斗山아트센터 觀客과 만난다. 2024年 올해 公募에는 總 183名의 藝術家들이 支援해 92:1 競爭率을 記錄했다.

 

□    ‘DAC Artist’는 公演藝術 分野의 40歲 以下 藝術家들이 創作活動에 專念할 수 있도록 支援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年부터는 보다 많은 藝術家들을 만나기 위해 公募로 轉換했으며 每年 2名씩 選定한다. 公募를 통해 選定된 DAC Artist는 斗山아트센터와 新作을 선보이며, 最大 1億 5千萬 원 相當의 製作費를 支援받는다. 公演場 및 演習室 等 空間과 弘報마케팅 全般을 支援받으며, 海外硏修 機會도 갖는다.

 

□    斗山아트센터는 “강동훈과 박주영 모두 只今 우리가 살아가는 社會와 構成員에 對한 깊은 愛情과 關心이 있는 藝術家다. 劇作家 강동훈은 急速한 變化를 겪은 大韓民國 社會 속 世代 間의 葛藤을 살펴보고, 共存에 對해 苦悶하는 作家다. 박주영은 歷史에 
記錄되지 않은 女性들의 이야기에 注目하며, 連帶를 摸索하는 作家 兼 演出家다. 두 藝術家의 앞으로 創作活動을 期待하며 選定한다.”고 選定 理由를 밝혔다.

 

□    劇作家 강동훈은 “나는 칼럼이나 뉴스와는 다른, 이야기만의 正確性을 信賴한다.”며 社會를 初見(初見: 처음 보고 經驗하는)해 나가는 立場에서 厖大한 關心事와 具體的인 熱意를 가지고 있는데, 斗山아트센터와 긴 呼吸의 作業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所感을 傳했다.

 

□    作/演出家 박주영은 “어떤 이야기로 觀客들을 만날 수 있을지 期待感으로 가득하다.” 며 “絶對로 붙잡을 수 없는 刹那의 瞬間, 잠깐의 感情들을 舞臺 위에 올려 놓고 몇 番이고 새롭게 느끼게 하는 演劇을 個人的으로 참 좋아한다. 더 많은 觀客을 만나 그 瞬間을 함께 經驗할 수 있다니 기쁘다. 앞으로 두산아트센터와 함께 하는 過程에서 나 스스로와 作業이 어떤 變化를 겪게 될지 期待된다.”고 所感을 밝혔다.

 

□    DAC Artist 강동훈, 박주영의 지난 作品 活動과 選定 所感을 담은 인터뷰 映像은 오는 4月 中, 斗山아트센터 유튜브 채널을 通해 公開할 豫定이다. 유튜브 채널에서 ‘두아트센터’ 檢索. youtube.com/doosanartcenter 

 

□    斗山아트센터가 2007年부터 運營해온 ‘DAC Artist’ 프로그램은 劇作家, 演出家, 國樂創作子, 舞臺美術家 等 公演 分野의 다양한 藝術家를 支援해왔다. 利子람, 성기웅, 서재형, 한아름을 始作으로 지난해 강현주, 진해정까지 젊은 藝術家들과 함께 新作을 선보였다. 19名의 藝術家들과 <러브 앤 인포메이션>, <잘못된 成長의 事例>, <클래스>, <狂-警戒의 視線>, <김수정입니다>,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 <죽음과 少女>, <비포 애프터> 等 24篇의 作品을 선보였으며 東亞演劇賞, 大韓民國演劇對象 等을 受賞하며 評壇과 觀客의 好評을 받았다. 2024年 下半期에는 DAC Artist 신진호(演出家), 俳諧率(劇作家)李 次例로 新作을 선보일 豫定이다.

 

□    斗山軟鋼財團 斗山아트센터는 두산 創立 111周年을 記念하여 2007年 새롭게 門을 열었다. 연강홀, Space111, 斗山갤러리에서 다양한 公演과 展示를 선보이며 各自의 장르에서 活潑하게 活動하는 젊은 藝術家들의 새로운 試圖를 應援하며 支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文化 藝術에서부터 人文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敎育 프로그램을 함께 運營한다. 每年 公演, 展示, 敎育 等 總 40餘個 프로그램으로 觀客들과 만나며 2023年에는 백상藝術大賞 ‘백상演劇上’, 2019年 東亞演劇賞 ‘特別賞’, 2013年 大韓民國演劇對象 ‘藝術文化後原狀’, 大韓民國 디지털經營革新對象 콘텐츠 大賞(文化體育觀光部 長官賞), 2011年 메세나 對象 ‘窓衣裳’ 等을 受賞하며 文化藝術界에서 功勞를 認定받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