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 성연준과 '다이스' 홍도현이 LJL 버닝 코어에 入團했다.

버닝 코어는 28日 SNS을 通해 '플로리스' 성연준과 '다이스' 홍도현의 迎入을 公式 發表했다. 2015年 스베누에서 데뷔한 성연준은 LPL 아이메이(現 비리비리 게이밍), 로그 워리어스, 징동 게이밍을 거쳐 2019年 APK 프린스에 入團하며 LCK 舞臺로 돌아왔지만 印象的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以後 젠지로 移籍한 성연준은 지난 LCK CL 서머서 젠지 CL 팀이 優勝을 차지하는 데 一助했다. 성연준은 "새로운 리그에서 새로운 挑戰을 하게 됐는데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젠지 아카데미서 데뷔한 홍도현은 2021시즌부터 CL 팀으로 昇格돼 活動했지만 '카리스' 김홍조에게 밀려 競技에는 많이 나서지 못했다. LCK CL 스프링서는 4세트에 出戰해 2勝 2敗, 서머서는 6勝 2敗를 記錄했다.

성연준과 홍도현이 入團한 버닝 코어는 데토네이션 포커스 美(FM)의 兄弟 팀인 데토네이션 라이징의 슬롯을 購入해 創團된 팀이다. 2021 LJL 서머서는 1勝 13敗로 最下位를 記錄했다.

김용우 記者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