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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敎新聞 1位 크리스천투데이 Christian Today
牧會/神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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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신바람(기독문화선교회) 2023 신바람힐링 강사진

[祈禱文] 復活節 祈禱文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上함은 우리의 罪惡 때문이라 그가 懲戒를 받음으로 우리는 平和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主님, 四旬節 期間입니다. 다가올 苦難 週間을 함께 맞이하면서 靈肉의 모든 念慮 …
사단법인신바람(기독문화선교회) 2023 신바람힐링 강사진

[祈禱文] 四旬節 중보祈禱文

主님! 四旬節 期間입니다. 天地를 創造하신 全能하신 하나님 아버지! 只今 이 地球村에는 地震과 戰爭으로 인하여 苦痛 中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人間의 罪와 허물로 인하여 獨生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시고 十字架의 苦痛과 아픔을 통해 …
사단법인신바람(기독문화선교회) 2023 신바람힐링 강사진

[祈禱文] 主여! 우는 者와 함께하소서

“즐거워하는 者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者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處하며 스스로 智慧 있는 체 하지 말라(롬12:15~16).” 全能하신 主님, 只今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地震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
기도문 pixabay 촛불

[이영은 牧師 큐티] 요한계시록 默想 노트(8)

예수님은 敎會 사이를 거니시면서 敎會의 行爲를 보고 말씀하십니다. 라오디게아 敎會의 行爲를 보고 아시는 예수님은 敎會의 미지근한 믿음의 行爲에 對해서 말씀 하십니다. 敎會는 믿음에 對한 뜨거운 마음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차가운 것도 아닙니다. 熱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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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마루書信] 自己 中心이 自己 속에

自己를 認定해 주는 사람에게만 좋은 感情을 지니게 되는 사람의 特徵은 남들의 認定을 받지 못하면 금새 挫折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는 自己의 中心이 自己에게 있지 않고 남들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自己 內面의 價値體系에 따라 스스로 길 가기를 練習…
나무

[山마루書信] 자네가 아직 없는데

어느날 한 젊은이가 經綸이 높은 훌륭한 修道者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先生님 어떻게 하여야 救援을 얻겠습니까?” 그런데 修道者는 對答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젊은이는 되물었습니다. “先生님, 어떻게 하여야 救援을 얻겠습니까?” 수…
cross tree green

[山마루書信] 사랑의 말하기

山마루 家族들은 靈性日記를 10餘年 써왔습니다. 原理는 “하루씩 完結하는 삶”입니다. 이 書信의 添附파일을 여시면 여러분들도 쓰실 수 있습니다. 靈性日記에는 “이웃사랑實踐 3行”을 每日 實踐합니다. 첫째 기쁘게 반기기 둘째 膳物하기 셋째 사랑…
포도

[山마루書信] 천천히 그러나 끝까지

천천히 그러나 끝까지 가십시오. 早急해 함은 느림보다 더 나쁜 結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천천히 가십시오. 하지만 천천히 가는 것이 懶怠함과 彷徨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그러니 오직 천천히 리듬 있게 目標를 向하여 끝까지 가는 이…
성경말씀, 빛, 전구, 전등

[山마루書信] 깨어나라

깨어나라 술에서 깨듯 便利함에서 깨어나고 돈의 馬力에서 깨어나고 安逸에서 깨어나고 肉慾에서 깨어나고 貪慾에서 깨어나고 權力慾에서 깨어나고 自己陶醉에서 깨어나고 自己憐憫에서 깨어나고 찢고 깨어나게 하는 十字架 하늘 높이 自身을 每달…
종말

[이영은 牧師 큐티] 요한계시록 默想 노트(7)

빌라델非我敎會의 獅子에게 便紙하라(桂 3:7~13)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이 門을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門을 닫으면 열 사람이 없습니다. 그분이 빌라델非我 敎會 앞에 열린 門을 두었습니다. 빌라델非我 敎會의 門을 열기 始作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분…
십자가 그리스도

[山마루書信] 새날에 길을 갑시다

成功하려고 하지 않고 사랑하려고 애썼다면 올 한 해가 얼마나 더 充滿했을까요? 成功하려는 그 努力의 半만이라도 사랑하려고 努力했다면 얼마나 더 幸福했을까요? 이러한 물음을 던지는 것은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새날에 길을 갑시다. 主님 …
일출

[山마루書信] 歲밑

머물 곳이 없나니 긴긴 한 해 時間의 처마 끝에도 쉴 곳이 없나니 나의 生命을 바쳐 永遠한 故鄕으로 盧 저어 떠나게 하소서 달이 뜨고 별이 지는 밤에도 故鄕 그리워 저 멀리 날아오르는 기러기처럼 두 손 모아 祈禱로 當身께 가까이 오르고 싶습니다 저 …
성경, 성경책, 기도, 십자가

[山마루書信] 아직 時間이 남아 있구나

一生 살아온 疲勞가 雲霧처럼 밀려 든 것일까? 한 해의 疲勞 때문인가? 한 해가 끝나가는 週間 土曜日 1時間 餘 精神을 놓고 낮잠에 빠져들어버렸습니다. 깨어나니 여기가 어딘가 하는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가만히 精神을 가다듬고 보니 如前히 내가 머물고…
성경, 사랑, 면류관

[이영은 牧師 큐티] 요한계시록 默想 노트(6)

예수님은 사데敎會에게 "너는 살아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이름뿐이고 事實 너는 죽었다"(계 3:1)라고 하십니다. 敎會를 다니는 聖徒라도 죽은 者가 있습니다. '敎會 다니는 聖徒'라고 하지만 '救援받지 못할 사람이 있다'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 같습니다. …
십자가

[山마루書信] 사랑은 낮아짐입니다

主님의 生涯 旅程은 높은 곳으로부터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旅程이었습니다. 하늘의 補佐에서 땅으로 오셨고 그것도 말구유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罪人의 親舊였고 따르는 弟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그리고 罪人들을 위하여 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