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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敎新聞 1位 크리스천투데이 Christian Today

文化

피노키오 거짓말 코 거짓 사기 인형

MZ 世代, 1020 女性들의 25가지 거짓말

MZ가 뭐길래, 도무지 理解할 수 없는 世代가 出現했다고 亂離다. 只今의 10代와 20臺를 묶어 MZ世代로 分類한 뒤, 世上이 그려내고 指摘하고 다루는 方式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그들은 但只 無禮하거나 無知한 世代가 아니다. 異常하고 不便한 世代가 아니다. 다…
상담

共感은 問題 解決 方式 아닌… 理解·사랑하는 方式

基督敎 相談과 聖經的 相談을 區分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둘의 差異는 基本的으로 心理學을 바라보는 觀點 差異라고 할 수 있다. 基督敎 相談은 心理學을 受容하거나 利用한다. ‘統合主義’라는 말도 使用하는데, 聖經과 心理學을 統合해 더 豐盛한 相談의 도…
청소년 회복 서울광장 어웨이크닝

10代 子女들을 둔 크리스천 父母의 養育 方法과 姿勢

“우리에게는 두 名의 十代 아이가 있답니다. 그래서 우린 집에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이番 週末이 永遠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세미나에 參席한 夫婦가 幸福하지 않은 얼굴로 한 말이다. 10代 아이를 養育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우면, 社…
민들레 꽃 자연 성장 바람 솜털 부드러운 성령 비행

가는 곳마다 香氣를 傳해주는 사람

가는 곳마다 香氣를 傳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손길이 닿는 곳은 以內 화사해집니다. 活氣가 없던 곳이 充滿한 生命이 躍動하는 곳으로 變합니다. 憂鬱과 슬픔이 支配하는 時間은 언제부터 웃음과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따스한 마음은 나눌수록 더욱 風…
바흐

音樂, 하나님의 永遠한 膳物

‘牧師는 禮拜引導者’라는 말이 있다. 樂器를 연주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노래를 잘 불러야 한다는 말도 아니다. 讚揚隊나 演奏팀을 引導할 줄 모르고 甚至於 樂譜를 볼 줄 몰라도, 이 말은 意味가 있다. 牧師는 敎會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禮拜 近間에…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하나님의 臨齋 練習,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클래식 音樂 中 가장 좋아하는 曲을 하나만 꼽으라면 생각할 必要도 없이 바흐의 첼로 無伴奏 組曲이다. 클래식 CD나 LP 自體를 얼마 갖고 있지도 않음에도, 그 中 적지 않은 것들이 여러 演奏者들이 연주한 바흐 첼로 無伴奏 兆曲들이다. 이 曲을 처음 接했던 것은 …
신학 조직신학

포스트모더니즘? 神學 無用論을 反對하며

우리 모두에게는 聖經이 들려져 있다. 聖經은 聖經이 明白히 말씀하는 것처럼, 능히 罪人들을 悔改케 하여 生命의 救援에 이르게 하는 冊이다(딤후 3:15, 벧전 1:23). 特別히 하나님께서 親히 自身의 뜻을 啓示해 주신 것이고, 著者이신 聖靈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
카라바조 엠마오에서의 저녁식사

聖經, 하나님의 사랑 가득 넘치는 生動感 있는 便紙

재빨리 答을 찾으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明確한 方法을 통해 明澄한 正答을 要求합니다. 하지만 오랜 硏究를 통해 얻게 되는 것은 ‘答’보다는 ‘質問’입니다. 우리 信仰이 旅程임을 깨닫습니다. 神學의 言語도 固定된 것이 아니라, 過程에서 얼마…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이 時代 커뮤니케이션 方式에 잘 어울리는 轉賭地

‘감자湯敎會’로 알려진 서울狂炎敎會 조현삼 擔任牧師는 처음 敎會를 開拓했을 때부터 只今까지 約 30年 동안 傳道에 熱情的이었다. 그 過程에서 다양한 轉賭地를 만들었고, 그 結果物이 바로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라는 顚倒 冊子였다. 믿음이 없는 臺…
불씨 불티 모닥불 캠프파이어 열정 활활 타오르는 불꽃 열기 불 성령

聖靈神學, 聖經的으로 健全하게 定立하다

三位一體論은 敎會史 初期부터 敎會 안에 큰 問題를 일으켰다. 그리스도의 人性과 神聖에 關한 反復된 論爭은 結局 싸움에서 진 相對方을 異端으로 逐出하기에 이르렀고, 다른 側面에서 이는 聖經이 말하는 三位一體論을 自然스럽게 定立해 가는 過程으로 作用했…
자유주의 신학 The Tradition of Liberal Theology

基督敎 信仰, 우리에겐 새로운 觀點이 必要 없다

반드시 읽어야 할 冊이 있다. 歷史的으로 赤實한 內容을 卓越하게 담고 있는 冊, 그래서 宏壯히 많은 歲月이 지났음에도 如前히 意味 있고 挑戰을 주는 冊. 메이첸(John Gresham Machen, 1881-1937)의 <기독교와 자유주의="">가 그런 冊 中 하나다. 웨인 그루뎀은 推薦辭에서 “…
유대 광야 사막

‘말씀에서 말씀으로’ 살아 낸 沙漠 敎父와 敎母의 가르침

速度가 重視되는 社會입니다. 빠르게 結果物을 만들어야 합니다. 먼저 先占하지 않으면, 뒤처진다 말합니다. 그리하여 過程은 無視됩니다. 사람에 對한 關心은 重要하지 않게 됩니다. 倫理도 優先順位에서 한참 뒤에 있습니다. 오로지 競爭 優位를 통해 勝利를 爭取…
바나바 바울

‘마가의 다락房’, 弟子들의 直接 干證 듣는다면

이야기는 우리를 想像하게 합니다. 팍팍하고 고단한 現實의 짐을 暫時 내려놓습니다. 暫時이지만 이야기가 들려지는 瞬間, 念慮와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豐盛한 想像의 나래가 펼쳐집니다. 듬성듬성 드러났던 빈 空間이 이야기로 가득 채워집니다. 더하여 좋은 …
직분 성경 집사 장로 권사

前 聖徒 聖經的 職分子 敎育, 敎會 未來 爲한 投資

오랜 期間 여러 敎會를 지켜보며 들었던 생각들을 조금씩 整理하고 있습니다. 開拓敎會를 함께 세워가는 一員으로서, 只今이 아니면 할 수 없을 일들이 있기에 그 무게感은 더합니다. 健康한 敎會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참된 敎會의 優先되는 標識인 올바른…
거울 자아 대면 성찰 상담 모순 인간 참 타인 실체 존재 만남 등장인물 캐릭터 거짓 가면

人間, 우리는 참 矛盾된 存在입니다

한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힘겨운 過程입니다. 저마다 自身의 참 存在가 무엇인지를 모른 채, 狀況에 휩쓸려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더하여 變化하는 環境에 맞춰 自身의 모습을 숨기기도 하고, 特定 部分만 浮刻시키기도 합니다. 各自 저마다의 假面을 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