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韓敎總 “은평제일교회 運營中斷處分效力停止歡迎”
韓國敎會總聯合(共同代表會長 소강석·장종현·이철 牧師, 以下韓敎總)李 “29日 서울行政法院行政3部가 은평제일교회 側이 은평구청의 運營中斷處分效力停止請求를 引用한 決定을 歡迎한다”고 밝혔다 韓敎總은 29日 ‘은평구청의 敎會運營中斷處分效力停止決定에 對한 論評’을 내고 이 같이 傳했다. 앞서 같은 날 서울行政法院第3部는 “은평區廳長이 21日 은평제일교회에 對해 한 10日의 運營中斷..
韓敎總 “4段階宗敎活動 새 指針卽時 마련해야”
首都圈距離두기 4段階施行에 따른 서울市의 ‘非對面宗敎活動’ 命令에 對한 執行停止假處分申請을 서울行政法院이 16日一部引用한 것과 關聯, 韓國敎會總聯合(共同代表會長 소강석·이철·장종현 牧師, 以下韓敎總)李 17日論評을 發表했다...
李俊錫代表 “差別禁止法에 對한 黨論, 大選候補確定되면 協議”
國民의힘 李俊錫代表가 5日午後韓國敎會總聯合(共同代表會長 소강석·장종현·이철 牧師)을 來訪해 “差別禁止法에 對해선 아직 黨論으로 定해진 바는 없다”며 “大選候補가 公式的으로 確定되면 그분의 主導下에 協議를 통해 (黨의 立場을) 決定하겠다”고 했다...
[韓敎總對國民書信] ‘平等에 關한 法律案’의 숨겨진 內容을 아십니까?
코로나19의 克服을 위해 全國民이 切齒腐心하고 있는 이때, 期於이 ?平等에 關한 法律案?(以下, “平等法案”)李 발의되고 말았습니다. 더불어民主黨 이상민 議員은 거듭되는 多數國民의 反對와 憂慮에도 不拘하고 平等法案을 發議하였습니다. 이 法案內容은 昨年張惠英議員이 發議한 ?差別禁止法안?..
“韓國敎會聯合해 平等法案 막아야”
韓國敎會總聯合(共同代表會長 소강석·장종현·이철 牧師, 以下韓敎總)이 22日 아침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大講堂)에서 ‘僞裝된 差別禁止法反對와 撤回를 위한 韓國敎會祈禱會’를 開催했다. 最近發議된 ‘平等에 關한 法律案’(平等法案) 反對를 위해 敎界次元의 總力對應을 宣言했다...
김창룡 警察廳長韓敎總 찾아 소강석 牧師와 歡談
韓國敎會總聯合(韓敎總) 代表會長 소강석 牧師가 28日午後 김창룡 警察廳長과 歡談했다. 金廳長의 豫防으로 이뤄진 對話에서는 敎會와 警察間懸案을 協議하고, 서로 協力하기로 했다...
“7月부터 백신 接種者宗敎行事視防疫守則一部緩和檢討”
金富謙國務總理가 25日敎界指導者들을 만난 자리에서 “7月부터 백신 接種者에 限해 宗敎行事視防疫守則을 一部緩和하는 것을 檢討中”이라고 말했다. 金總理는 이날 午後韓國基督敎敎會協議會(會長 이경호 主敎, 總務 이홍정 牧師, 以下 NCCK)와 韓國敎會總聯合(共同代表會長 소강석·장종현·이철 牧師, 以下韓敎總)을 次例로 訪問했다...
吳世勳市長에 “說敎者 마스크 未着用, 少數聖歌隊許容” 要請
吳世勳 서울市長이 24日午前韓國基督敎總聯合(共同代表會長 소강석·장종현·이철 牧師, 以下韓敎總)과 韓國基督敎敎會協議會(NCCK, 總務 이홍정 牧師)를 來訪했다. 이날 韓敎總을 訪問한 吳世勳市場은 “敎會가 코로나19 防疫에 協助해주셔서 感謝人事를 드리러 왔다”며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어려운 분들은 더욱 어려워졌다. 敎會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많은 活動을 해주셔서 感謝하다”고 했다...
韓敎總 “鄭鎭奭樞機卿의 腺腫哀悼”
韓國敎會總聯合(代表會長 소강석·이철·장종현, 韓敎總)은 ‘鄭鎭奭樞機卿님의 禪宗을 哀悼합니다’라는 題目으로 28日聲明書를 發表했다. 韓敎總은 “天主敎 서울大敎區鄭鎭奭樞機卿이 享年 90歲로 別世하셨다. 平素生命을 尊重하며 幸福하게 사는 삶을 追求했던 樞機卿님의 腺腫(善終)을 國民과 함께 哀悼한다”며 “正樞機卿님은 民主化運動時期를 지나 急變한 社會的環境의 變化로 올바른 價値觀이 훼..
소강석 牧師, 미얀마 國民統合政府總理와 通話 “民主主義의 봄 祈禱”
韓國敎會總聯合(韓敎總) 共同代表會長 소강석 牧師(예장 合同總會長)가 21日午後 미얀마 國民統合政府(NUG) 萬윈카이딴 總理와 映像으로 通話하며 “미얀마 民主主義의 봄이 속이 오기를 祈禱한다”고 말했다...
[韓敎總聲明] 미얀마에 民主主義의 봄이 오길 바란다
韓國敎會는 大韓民國에서 民主主義가 實現되기까지 鬪爭하며 公共의 安全을 圖謀하고 生命을 保護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 韓國敎會는 숱한 彈壓을 이겨내며 民主主義를 이룩한 經驗으로 現在 미얀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暴力狀況에 對하여 甚히 마음 아파하며 깊은 憐憫으로 憂慮를 표한다...
韓敎總 “미얀마 民主主義에 對한 熱望支持”
韓國敎會總聯合(共同代表會長 소강석·장종현·이철 牧師, 以下韓敎總)李 “미얀마에 民主主義의 봄이 오길 바란다”는 題目의 公式聲明을 18日發表했다. 韓敎總은 “韓國敎會는 숱한 彈壓을 이겨내며 民主主義를 이룩한 經驗으로 現在 미얀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暴力狀況에 對하여 甚히 마음 아파하며 깊은 憐憫으로 憂慮를 표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