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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敎總 : 基督一步
  • Tag : 韓敎總
  •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왼쪽)과 장종현 한교총 대표회장(오른쪽).
    黃祐呂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 韓敎總 내방
    黃祐呂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이 21日 午前 10時 서울 韓國基督敎會館에 있는 韓國敎會總聯合(韓敎總)을 人事次 訪問해 장종현 牧師와 對話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黃 委員長은 “基督敎는 3.1運動부터 大韓民國을 支撐해 온 精神的 支柱로 큰일을 해오고 있고, 最近에는 低出生 問題에 앞장서고 있어 感謝하다”며 “與黨인 國民의힘은 政府의 成功도 뒷받침해야 하며 野黨과 國論度 論議해야 하는 莫重한 冊..
  • 한교총이 주최한 지난 음악회 모습.
    韓敎總 ‘우리 마을 共感音樂會’ 5月부터 始作
    2024 地域共同體 回復을 爲한 ‘우리 마을 共感音樂會’(以下 共感音樂會)가 5月을 始作으로 12月까지 總 40次例 地域住民들과 함께하는 文化藝術支援事業으로 進行된다. 韓國敎會總聯合이 主催하고 더불어배움이 主管하며 文化體育觀光部가 後援하는 共感音樂會는 地域의 遊休空間을 오픈 스페이스(Open Space)로 活用하여 現場에서 直接 觀覽하는 音樂會를 통해 地域住民들에게 治癒와 回復, 共同體 意識..
  • 한교총
    韓敎總 “한기총·韓敎聯과 하나 될 수 있도록 最善”
    韓國敎會總聯合(代表會長 장종현 牧師, 以下 韓敎總)李 14日 午前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聯合運動功勞者 招請 午餐’을 가졌다. 韓敎總은 “聯合運動에 協力한 功勞者들에게 사랑과 感謝의 마음”을 傳하기 위해 이날 午餐을 마련했닥 밝혔다. 이 자리에는 韓敎總 會員敎團 증경總會長 等 80餘 名이 參席했다...
  • (사)행복한 미래-한교총 저출생 극복 위한 업무협약식 진행
    (寺)幸福한 未來-韓敎總, 低出生 克服 爲한 業務協約 締結
    社團法人 幸福한 出生 든든한 未來(감경철 理事長, 以下 幸福한 未來)와 韓國敎會總聯合(장종현 代表會長, 以下 韓敎總)이 10日 低出生 克服을 위한 汎國民的 캠페인을 推進하고자 業務協約을 締結했다고 밝혔다. 協約式에는 韓國敎會總聯合 共同代表會長인 大韓예수敎長老會 合同 오정호 總會長, 基督敎大韓監理會 이철 監督會長,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임석웅 總會長과 CTS基督敎TV 최현탁 社長과 (寺) 幸福한 ..
  • 한교총 한국로잔
    韓敎總, 韓國로잔과 業務協約 締結
    韓國敎會總聯合(代表會長 장종현 牧師, 以下 韓敎總)이 10日 韓國로잔委員會(以下 韓國로잔)와 業務協約을 締結하고, 오는 9月 22日부터 28日까지 仁川 松島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第4次 로잔大會에 積極 協力하기로 했다. 이철 韓敎總 共同代表會長의 祈禱로 始作된 業務協約式에서 장종현 代表會長은 “이 땅에 가장 먼저 宣敎하러 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라며 “예수님의 精神이 바로 宣敎의 精神이고 吳..
  • 장종현 목사
    韓敎總, ‘醫療 大亂’ 解決 위해 ‘祈禱의 날’ 宣布
    韓國敎會總聯合(代表會長 장종현 牧師, 以下 韓敎總)李 1日 ‘醫療 大亂’과 關聯된 呼訴文을 發表했다. 이 事案에 對한 네 番째 聲明이다. 韓敎總은 오는 3日을 ‘나라와 民族을 위한 祈禱의 날’로 宣布한다고 밝혔다. 韓敎總은 呼訴文에서 “只今 우리 大韓民國은 醫療 大亂으로 인해 呻吟하는 國民의 울음소리가 하늘을 向하고 있다. 應急 患者들은 勿論 手術을 急하게 기다리던 重症 患者들은 마음을 졸이..
  • 한교총
    “復活의 生命으로 하나 되는 韓國敎會 되자”
    韓國敎會總聯合(代表會長 장종현 牧師, 韓敎總)李 “復活의 生命으로 하나 되는 韓國敎會가 됩시다”라는 題目으로 2024年 復活節 메시지를 22日 發表했다. 韓敎總은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狀況에서도 끝까지 十字架를 지고 主님을 따를 수 있는 것은 復活의 산 所望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와 恒常 함께하시기 때문”이라며 “그 어떤 狀況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낼 수 없다(롬 8:34~35..
  • 강정애 장관 한교총 예방
    “先代들 犧牲으로 自由民主主義와 宗敎의 自由 지켜내”
    강정애 國家報勳部 長官이 14日 午前 서울 종로구 韓國基督敎會館을 찾아 장종현 韓國敎會總聯合(韓敎總) 代表會長과 만났다. 이날 장종현 韓敎總 代表會長은 강정애 長官에게 “國家 사랑과 愛國心은 犧牲과 奉仕가 없으면 이뤄질 수 없다. 自由民主主義가 없으면 信仰도 없다. 先代들의 犧牲과 奉仕와 愛國心으로 나라를 發展시켰다”며 “國家를 위해서 熱心히 奉仕해달라”고 했다...
  • 부활절연합예배
    한장총度 同參… 敎界, 復活節聯合禮拜서 하나 된다
    올해 韓國敎會 部할絶緣合禮拜는 모처럼 敎界 保守·進步 陣營이 함께 드리며 復活의 참된 意味를 되새긴다는 點에서 歷史的 禮拜로 記錄될 展望이다. 7日 열린 韓國敎會敎團長會議 定例모임을 통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代表會長 정서영 牧師, 한기총)와 韓國敎會總聯合(代表會長 장종현 牧師, 韓敎總), 韓國基督敎敎會協議會(總務 김종생 牧師, NCCK)의 復活節聯合禮拜 參與가 公式化 된데 이어 韓國長老敎總聯合..
  • 한교총·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
    “21代 國會는 差別禁止法 等 廢棄하고, 22代는 바른 立法을”
    “21代 國會에서 發意된 差別禁止法 等 過剩法案의 廢棄를 促求하고, 22代 國會에 바른 立法을 要求한다!” 韓國敎會總聯合(代表會長 장종현 牧師, 韓敎總)과 眞平衍(代表會長 김운성 牧師), 17個廣域市道惡法對應本部(代表會長 오정호 牧師) 等 市民團體들이 7日 서울 韓國基督敎會館에 있는 韓敎總 會議室에서 共同 記者會見을 갖고 大韓民國 國會에 이 같이 促求했다...
  • 장종현 목사
    韓敎總 “醫師들, 患者 곁으로 돌아오길”
    앞서 한 次例 聲明을 통해 政府의 醫大 增員 政策 支持를 表明했던 韓國敎會總聯合(代表會長 장종현 牧師, 以下 韓敎總)李 29日 “集團行動 撤回하고 當場 患者 곁으로 돌아오라”라는 題目으로 再次 關聯 聲明을 發表했다. 韓敎總은 “醫療大亂 事態로 國民 健康과 生命이 深刻한 威脅을 받고 있다. 醫師들이 政府의 醫大 增員에 反對해 病院을 떠나는 바람에 危重한 患者들이 제때 手術을 받지 못하고 病院을..
  • 한교총 3.1운동 제105주년 기념예배
    [寫眞] 韓敎總, 3.1運動 第105周年 記念禮拜
    韓國敎會總聯合(代表會長 장종현 牧師, 以下 韓敎總)李 25日 午後 서울 年歲中央敎會(擔任 윤석전 牧師)에서 3.1運動 第105周年 韓國敎會 記念禮拜를 드렸다. 韓敎總 代表會長 장종현 牧師가 記念辭를 傳했고, 예長 統合 總會長인 김의식 牧師가 說敎했으며, 유인촌 文化體育觀光部 長官이 祝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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