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
하이랜드파크 연합감리교회. ©Wikimedia Commons/Highland Park UMC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Highland_Park_United_Methodist_Church_Aerial.jpg

연합감리교회(UMC)에 所屬된 美國의 한 大型敎會는 敎團이 最近 同姓婚을 許容한다고 투표했지만 敎會 所有地 內에서의 同姓婚을 禁止할 豫定이다.

美國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조지 W. 부시 前 大統領이 出席한 것으로 알려진 텍사스 달라스 하이랜드파크 연합감리교회는 最近 4月 末부터 5月 初까지 열린 UMC 總會에서 進行된 投票 結果에 對해 論評했다.

當時 總會 代議員들은 敎壇의 同姓婚, 同性愛者 按手 禁止를 廢止하기로 투표했다.

이番 投票는 最近 몇 年間 敎壇 內 神學的으로 進步的인 指導者들이 同姓婚과 非獨身 性小數者(LGBT) 按手에 對한 敎壇의 禁止 措置 施行을 拒否하면서 約 7千5百餘個 保守 性向의 敎會들이 UMC를 脫退한 後 이루어졌다.

이달 初 揭示된 映像에서 하이파크 연합감리교회 폴 라스무센 牧師는 “壯丁의 變更은 招待나 命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108年 동안 13名의 擔任牧師를 통해 하이랜드 파크는 우리 禮拜 施設 내 結婚式과 關聯하여 基督敎 結婚에 對한 傳統的인 正義와 利害를 恒常 維持해 왔다”라며 “우리는 禮拜 場所에서 結婚에 對한 傳統的인 正義를 繼續해서 維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라스무센 牧師는 “聖職者들이 良心에 따라 地域 社會의 다른 場所에서 同姓婚을 擧行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恒常 큰 텐트 中心 敎會였기 때문에 重要하다”고 말했다.

이어 “聖經을 통해 하나님에 對한 理解를 懇切히 追求하는 사람들은 進步的인 面과 保守的인 面을 모두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結婚式에 있어서 結婚의 傳統的인 正義를 尊重하고 支持하면서도 恒常 性小數者(LGBTQ) 커뮤니티의 親舊와 이웃에게 開放的이었다... 이제 처음으로 우리 聖職者들은 萬若 그들이 良心에 따라 選擇한다면, 여기서 태어나고, 여기서 洗禮를 받고, 堅振을 받고 結婚式을 할 때 聖職者들과 連結되고 묶여 있기를 懇切히 바라는 우리 敎會의 젊은 男女들을 섬기는 것이 許容될 것”이라고 했다.

同姓婚을 한 牧會者가 敎會에 配定될 可能性에 對해 라스무센 牧師는 “敎會가 如前히 公式 채널을 통해 여기에 任命될 聖職者를 決定하는 發言權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다. 性小數者(LGBTQ) 共同體의 사람들도 按手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敎會의 平信徒人 여러분 모두는 繼續해서 이 敎會에 任命될 聖職者를 決定할 수 있을 것”이라고 說明했다.

하이랜드 파크 UMC가 所屬된 UMC 北텍사스 宴會의 루벤 산즈 주니어(Ruben Saenz Jr.) 監督은 “이 問題에 對해 會衆들 사이의 다양한 見解를 기꺼이 容納하겠다”는 意志를 確認했다.

그는 牧會 書信을 통해 “傳統的, 中道主義的, 進步的이든 各 敎會는 그 메시지와 使役이 奉仕하려는 사람들의 要求에 共感할 수 있도록 自身이 處해 있는 獨特한 宣敎 現場 狀況에 適應해야 한다”라고 傳했다.

그는 “敎會 및 聖職者와 協力하여 聖職者의 恩師와 才能이 敎會와 宣敎 分野의 必要와 狀況에 가장 잘 符合하도록 保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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