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피켓, 어린이 날을 맞아 “장애가 있어도 소중해요” 태아생명축제 개최
한 어린이가 부스 體驗 行事에 臨하고 있다. ©?아름다운피켓

아름다운피켓(대표 서윤화)과 駐사랑共同體(베이비박스)가 어린이 날을 맞아 最近 신촌 現代百貨店 有플렉스 앞 스타廣場에서 어린이날 胎兒生命祝祭 ‘胎兒도 어린이예요: 障礙가 있어도 所重해요’ 行事를 開催했다. 이 行事는 新村監理敎會(임재웅 牧師), 富川聖水敎會(金勝利 牧師), 온누리敎會(이재훈牧師) 및 여러 個人 後援者들의 後援으로 準備됐다.

부스 體驗 行事는 午後 3時부터 5時까지 다양한 團體들이 參與했다. 胎兒 生命의 所重함을 알리는 아름다운피켓, 入養과 베이비박스의 役割에 對해 週사랑共同體(베이비박스), 發達障礙 認識 改善으로 다음世代敎育硏究所, 바른 性敎育으로 카도쉬아카데미 그리고 落胎의 危險性을 韓國靑年生命倫理學會 靑年들이 直接 傳하는 等 各 부스 活動이 市民들의 큰 關心 속에서 進行됐다. 또한 體驗 부스를 參與한 市民들에게는 팝콘, 솜沙糖, 헬륨風船, 캡슐뽑기 等 豐盛한 膳物도 贈呈됐다.

또 이날 저녁 7時부터 9時까지는 生命 콘서트가 進行됐다. 障礙人 合唱團인 온사랑合唱團, 障礙人과 非障礙人이 함께 연주하는 아인스바움, 뮤지컬 ‘루카스’의 한 場面을 公演한 曠野아트미니스트리 그리고 歌手 나들 等의 特別 公演이 進行됐으며,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出演한 다운症候群 作家인 鄭恩惠 作家 家族의 ‘팝업北 토크쇼’, 베이비박스 이종락 牧師의 障礙兒 入養 이야기의 感動的인 토크쇼가 열렸다.

아름다운피켓, 어린이 날을 맞아 “장애가 있어도 소중해요” 태아생명축제 개최
鄭恩惠 作家와 그 家族들. ©?아름다운피켓

이 行事에 參與한 한 市民은 “나와 같은 생각을 堅持한 行事여서 너무 반가웠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市民은 “胎兒가 작지만 所重한 存在라는 걸 깨달았던 有益한 時間이었다. 이런 行事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所感을 傳했다.

한便, 胎兒生命尊重 團體 아름다운피켓은 2011年부터 胎兒生命尊重 및 願치 않는 妊娠 豫防과 關聯해 市民認識改善 캠페인을 進行해왔다. 오프라인 캠페인 뿐 아니라 SNS 채널 및 유튜브 채널 ‘抛리베’를 運營하며 映像과 이미지 資料를 提供하며 胎兒 生命의 所重함을 알리고 女性을 落胎의 危險에서 保護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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